
국내
MV
평화의날
에픽하이102
작곡Tablo
작사Tablo,Mithra 眞
TJ13695
곡 소개
선배가 여자친구를 넘볼 때, 어제 산 흰 티에 음료를 쏟을 때, 버스에 목매다 택시를 타면 바로 뒤에 그 버스가 오는 날. 일상에서 화가 치미는 온갖 짜증의 순간을 익살스럽게 나열하다가, 그래도 '딸 하루만' 미움을 묻고 사랑을 품자고 외칩니다.
'사주와 팔자 버리고 사람을 받아주자', '여자들은 화장을 다 지워, 남자는 몸 대신 사상을 키워' 같은 구절처럼 위트와 풍자, 평화의 메시지가 한데 버무려져 있습니다. 두 손가락을 위로 들고 외치는 후렴의 'this is peace day'가 곡 전체의 정서를 압축합니다.
이 곡은 에픽하이의 2집 'High Society'(2004) 타이틀곡입니다. 타블로와 미쓰라진 두 MC, DJ 투컷츠로 이뤄진 힙합 그룹이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앨범으로, 일본 그룹 m-flo의 영향이 느껴지는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끌어와 힙합과 타 장르의 융합을 시도한 결과물입니다.
정통 붐뱁에서 벗어난 실험적 선택이었고, 데뷔 초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리며 에픽하이가 마니아 그룹에서 대중적 그룹으로 도약하는 분기점이 된 앨범으로 평가됩니다. 특유의 빠른 랩 호흡과 살벌한 라임 위에 얹힌 평화라는 역설적 주제가 이 곡을 오래 회자되게 만듭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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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좀 웃어봐) Epik high yeah 평화 high school with that new old school come on 선배가 네 여자 넘볼 때 만취된 널 맞서는 전봇대 전화기보다 비싼 요금제 멋대로 대기번호 뛰어 넘길 때 HEY okay 딱 하루 참아보세 평화의 날 달력에 적어보세 삶이란 갑 속에 이 순간은 돛대 party like it's your birthday 평화 어제 산 흰티에 물들 때 애써 지우려 발악하다 번질 때 버스에 목메다 택시 탈 때 꼭 바로 뒤에 따르는 버스 볼 때 바로 오늘의 인내가 인생 대 역전의 꿈의 티켓 다들 홧김에 일을 망치네 참아 오늘이 네 화를 삭힐 때 (쓸때 없는데) (성질을 죽일수가 없을때) (클럽에서 춤출 때) (몸치가 파리처럼) (달라붙을 때) (따분하고 온갖 짜증나도) (오늘 딱 하루만 참아줘) (바보같고 못난 짝사랑도) (오늘 딱 하루만) (사귀어줘) 딱 하루만 서로 돕자 딱 하루만 서로를 보자 온갖 오만 인상에 녹아 혹 누가 날 보나 움추린 꼴봐 우하하하 웃자 마음속에 미움을 묻자 품자 모두 사랑을 품자 평화의 바람에 춤추자 춤을 추자 화끈한 사랑을 나누자 사주와 팔자 버리고 사람을 받아주자 부자들아 베풀자 모두 다 부모님의 계좌번호 외워두자 여자들은 화장을 다 지워 남자는 몸 대신 사상을 키워 지워 식상함 집어치워 자 너와 내 맘과 술잔을 비워 (따분하고 온갖 짜증나도) (오늘 딱 하루만 참아줘) (바보같고 못난 짝사랑도) (오늘 딱 하루만) (사귀어줘) be boy be girl 나와 너와 오늘 딱 하루만의 작은 변화 너와 나 우린 하나 두 손가락을 위로 들고 평화 나와 너와 오늘 딱 하루만의 작은 변화 너와 나 우린 하나 두 손가락을 위로 들고 평화 (쓸데 없는데) (성질을 죽일수가 없을때) (클럽에서 춤출 때) (몸치가 파리처럼) (달라붙을 때) this is peace day (따분하고 온갖 짜증나도) (오늘 딱 하루만 참아줘) (바보같고 못난 짝사랑도) (오늘 딱 하루만) (사귀어줘) (따분하고 온갖 짜증나도) (오늘 딱 하루만 참아줘) (바보같고 못난 짝사랑도) (오늘 딱 하루만) (사귀어줘) ha ha ha 평화 peace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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