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라디오를크게켜고
롤러코스터1015
작곡조원선,지누
작사조원선
TJ5846
곡 소개
바쁜 일들에 답답하고 지루해질 때면 떠나자고, 라디오를 크게 켜고 달려가자고 권하는 곡입니다. 친구들도 아저씨도 치치도 다 함께, 어디로 가는지 묻지 말고 그 음악을 들려달라는 후렴이 'copacabana'와 '라랄랄라' 같은 흥얼거림과 어우러져 일상 탈출의 해방감을 그립니다. 재미없는 하루하루에서 빠져나오라는 권유가 경쾌하게 반복됩니다.
이 곡은 조원선, 이상순, 지누로 구성된 밴드 롤러코스터의 곡입니다. 롤러코스터는 애시드 재즈와 모던 록을 세련되게 버무린 사운드로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한국 대중음악에 독특한 도시적 감성을 더한 밴드입니다. 조원선의 보컬·키보드·아코디언, 이상순의 기타, 지누의 베이스와 프로그래밍이 어우러진 그루브가 이들의 정체성이었습니다.
나른하면서도 세련된 편곡과 조원선의 담백한 보컬이 만나, 이 곡은 드라이브와 여행의 BGM으로 오래 사랑받았습니다.
롤러코스터는 이후 멤버들이 각자 솔로와 다른 활동으로 뻗어 나가면서도, 한 시대의 도시적 감성을 대표하는 밴드로 기억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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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바쁜 일 들이 그렇게나 많아졌어 답답하고 지루해질땐 그럴땐 떠나는 거야 모두 함께 모인 자리에 언제나 나오는 얘기 말로만 또 그러지 말고 바로 지금이 그때야 친구들도 아저씨도 치치도 가자 어디로가 그런건 물어 보지말고 라디오를 크게 켜고 달려가자 그 음악을 들려줘요 라랄랄라 재미없는 하루하루는 너를 힘들게 하잖아 할 일은 나도 많아 그냥 거기서 빨리 나와 라디오를 크게 켜고 달려가자 그 음악을 들려줘요 copacabana 라랄랄라 이제서야 웃는구나 라랄랄라 처음 보는 사람하고 노래하자 라디오를 크게 켜고 달려가자 기타를 치며 노래하자 라랄랄라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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