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거꾸로강을거슬러오르는저힘찬연어들처럼
강산에1050
작곡강산에
작사강산에,나비
TJ4582
곡 소개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알 수 없는 신비한 이유처럼, 화자도 언제부터인가 걸어온 길을 묵묵히 걷습니다.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이라도, 별빛조차 없는 막막한 어둠이라도 포기할 수 없다며, "걸어 걸어 걸어 가다 보면" 넓은 꽃밭에 누워 쉬고 뜨겁게 부서진 햇살을 보게 되리라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지친 어깨를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를 향해 두려워 말라 건네는 마지막 위로는, 자기 격려를 넘어 같은 길 위의 모든 이에게 내미는 손이 됩니다. 강산에는 묵직한 목소리와 직설적이면서 따뜻한 노랫말로 한 시대를 대표해 온 싱어송라이터로, 이 곡은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이미지를 삶의 역경에 포개어낸 1990년대 명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힘겨운 길 위의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불려온 응원의 노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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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 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 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하겠지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 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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