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사나이눈물
나훈아0077
작곡나훈아
작사나훈아
TJ2322
곡 소개
나훈아가 부른 트로트로, 술기운을 빌려 토해내는 사나이의 회한을 그린 곡입니다.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로 시작해, 구름은 바람에, 청춘은 세월에 떠나보낸 자의 허무를 단숨에 펼쳐놓습니다.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이라는 후렴이 곡을 떠받치는데, '웃음이야 주고받을 친구는 많지만 /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는 대목에서 겉으로 호탕한 사내가 속으로 삼키는 외로움이 정점을 찍습니다.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 저만큼 지는 노을 날 보고 웃네'처럼, 웃음과 눈물을 한 화면에 겹쳐 사나이의 자존심과 서글픔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나훈아는 한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로, 굵고 절제된 가창과 한(恨)의 정서를 다루는 솜씨가 이 곡의 무게를 만들며, 이후 신편곡으로도 다시 불릴 만큼 꾸준히 사랑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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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뜬 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 없는 인생의 노래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그 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저 만큼 지는 노을 날 보고 웃네 취한 김에 껄껄 웃지만 웃는 눈에 맺힌 눈물은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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