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야행성(Regulus)
원위(ONEWE)008
작곡강현구,CYA,전다운
작사강현구,CYA,흔글
TJ24640
곡 소개
「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라는 첫 소절이, 이 노래를 밤이 영원히 이어지는 어느 작은 별의 이야기로 열어젖힙니다. 매일 어두울지 몰라도 외롭지는 않다는 화자 곁에는 「너를 닮은 꽃 한 송이」가 시들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이 별과 꽃의 그림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왔습니다. 원위는 이 곡을 어린 왕자의 세계관에 기대어 썼고, 밴드의 「우주(Space)」 시리즈를 여는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자기 별에서 단 한 송이 꽃을 지키는 어린 왕자처럼, 화자에게도 온 우주에서 오직 한 사람만이 의미를 지닙니다.
곡은 이별의 예감 앞에서 오히려 사랑을 더 단단히 붙듭니다. 「만일 내가 사라져 기억을 못 한대도 오직 너만이 알 수 있게」 비밀을 수평선 별 밑에 묻어두겠다는 다짐, 「이별은 특별해 추억이 살아 숨 쉬어」라는 뒤집힌 정의가 어둠을 외로움이 아니라 둘만의 은신처로 바꿔놓습니다. 마지막엔 「내가 숨 쉬는 야행성은 너를 빛낼게」라며, 어두운 별이 상대를 비추는 빛이 되겠다고 선언합니다.
원위는 RBW 소속의 5인조 록 밴드로, 이 곡은 2019년 두 번째 싱글 「2/4」의 타이틀곡이며 기타리스트 강현이 주도해 만들었습니다. 밴드 특유의 서정적인 록 사운드가 우주적 로맨스의 스케일을 받쳐줍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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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외롭지는 않아 내가 숨 쉬는 이곳에는 너를 닮은 꽃 한 송이가 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내 곁에 함께 있어 이 밤도 달도 예쁜 날 넌 오죽할까 두 손 쥐어 잡고 저 들뜬 섬에 가 살까 그래 너와 날 새어나가지 않게 손끝은 충분히 닿게 저기 저 푸른 바다 앞에 우리의 사랑을 또 가늠해 너가 이미 가득 찬 내 마음에 톡톡 비가 갠 뒤에 우린 활짝 폈네 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외롭지는 않아 내가 숨 쉬는 이곳에는 너를 닮은 꽃 한 송이가 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내 곁에 함께 있어 이 은하수 길 건너오는 발걸음 소리에 뜨거운 태양과 달빛은 이미 널 기다리고 있어 이 밤도 달도 예쁜 날 넌 오죽할까 꽃잎 두 쪽 떼어 우리 서로 간직할까 만일 내가 사라져 기억을 못 한대도 오직 너만이 알 수 있게 수평선 별 밑에 비밀을 묻어둘게 톡톡 너란 꽃을 다시 피울 수 있게 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매일 어두울진 몰라도 외롭지는 않아 내가 숨 쉬는 이곳에는 너를 닮은 꽃 한 송이가 시들지 않고서 여전히 내 곁에 함께 있어 시들지 마 제발 난 시들지만 없어져도 날 기억해 줘 좀 이기적이야 "이별"은 특별해 추억이 살아 숨 쉬어 지구와 별 거리는 멀어도 km 그 모습 그대로 있어줄래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조명 아래 달이 지고 여명이 널 밝힐 때까지 밤하늘의 많은 별들은 지구를 향해서 빛나고 내가 숨 쉬는 야행성은 너를 빛낼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기억하는 단 한 사람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너를 기억해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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