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me
To me
안전지대安全地帯
곡 소개
말을 거두고 입술을 맡겨달라는 한마디로 곡이 시작됩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마, 지금만은 / 입술을 맡겨줘'라는 첫 구절은, 설명이나 약속보다 지금 이 순간의 가까움을 먼저 구하는 화자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안전지대의 보컬 타마키 코지가 직접 곡을 쓰고, 오랜 파트너 마쓰이 고로가 가사를 붙인 러브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래는 짧은 행으로 호흡을 끊으며 나아갑니다. '곁에 있어 줘, 이대로 / 소중한 사람이 될 테니까'라는 구절에서 화자는 무언가를 요구하기보다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이어지는 '너의 마음, 너의 모든 것을 / 내게 전해줘, To me'라는 후렴은, 제목 그대로 상대의 전부가 자신에게 닿기를 바라는 단순하고 곧은 소원입니다.
중반에는 미안함이 스칩니다. '늘 보고 싶어서 울렸었지 / 외로운 밤은 잊어줘'라는 구절은, 자주 곁에 있어 주지 못해 상대를 울게 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그 시간을 함께 묻어두자고 청합니다. 그 위에 '변치 않는 사랑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을 / 가르쳐줘, To me'라는 후렴이 다시 얹히며, 이 곡의 청유가 결국 영원에 대한 확인을 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은 처음으로 되돌아갑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마, 이대로 / 하나의 꿈에 잠들자'라는 닫음말은, 말 대신 같은 꿈에 함께 잠드는 것으로 사랑을 봉인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짧은 가사 안에서 같은 청유가 처음과 끝을 감싸며, 타마키 코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발라드의 결을 또렷이 남기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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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にも言わないで いまだけは 唇を あずけて そばにいてほしい このままで 大事なひとに なるから あなたの心 あなたのすべて つたえてほしい To me いつも逢いたくて 泣かせてた さみしい夜は 忘れて あなたがいれば あなたのために いられるように いつまでも かわらない愛を 消えない愛を 教えてほしい To me なにも言わないで このままで ひとつの夢に 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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