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픔에 안녕
悲しみにさよなら
안전지대安全地帯
곡 소개
'울지 마, 혼자서, 미소 지으며 바라봐 / 네 곁에 있을 테니까(あなたのそばにいるから)'. 곡은 슬픔에 잠긴 사람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로 문을 엽니다. 혼자 울지 말라고, 내가 곁에 있다고 거듭 되뇌는 이 다정한 당부가 노래 전체를 받치는 기둥입니다.
하지만 위로하는 화자의 마음도 마냥 단단하지는 않습니다. '꿈에서까지 눈물이 흘러넘칠 만큼 / 사랑은 부서지기 쉬워서', '끌어안는 팔의 힘만으로도 왠지 / 흔들리는 마음을 멈출 수 없어' 같은 구절에서, 사랑의 연약함과 불안이 함께 새어 나옵니다. 그렇기에 곁에 있겠다는 약속은 더없이 절실해집니다.
제목 '슬픔에게 안녕(悲しみにさよなら)'은 후렴에서 그 자체로 노래가 됩니다. '슬픔에게 안녕, 미소 지으며 안녕 / 두 사람을 위한 사랑을'. 슬픔과 작별하고, 꾸미지 않은 말과 잃을 수 없는 마음으로 '하나가 될 수 있어(ひとつになれる)'라고 노래하는 대목에서, 위로는 마침내 둘이 함께 슬픔을 넘어서는 다짐으로 올라섭니다.
이 곡은 안전지대(安全地帯)가 1985년 발표한 싱글로, 보컬 타마키 코지가 작곡하고 마츠이 고로가 작사했습니다. 마츠이 본인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곡'이라 말했을 만큼, 타마키의 멜로디와 마츠이의 서정이 완전히 녹아든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오리콘 판매 차트 정상에 오르며 약 44만 장의 판매를 기록했고, 같은 해 안전지대는 이 곡으로 제36회 NHK 홍백가합전에 처음 출연했습니다. 80년대 일본 가요의 한 정점으로 회자되는 이 곡은, 슬픔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그 너머의 따뜻함을 약속하는 위로의 노래로 오래 사랑받아 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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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かないでひとりで ほゝえんでみつめて あなたのそばにいるから 夢にまで涙があふれるくらい 恋はこわれやすくて 抱きしめる腕のつよさでさえなぜか ゆれる心をとめられない でも 泣かないでひとりで ほゝえんでみつめて あなたのそばにいるから 唇をかさねてたしかめるのに 夢の続き捜すの うつむいてひとつの夜にいることも きっとあなたは忘れている もう 泣かないでひとりで ほゝえんでみつめて あなたのそばにいるから 悲しみにさよなら ほゝえんでさよなら 愛をふたりのために 泣かないでひとりで ほゝえんでみつめて あなたのそばにいるから 悲しみにさよなら ほゝえんでさよなら ひとりじゃないさ 泣かないでひとりで その胸にときめく 愛をかなえられたら 飾らないことばで なくせない心で ひとつになれる 泣かないでひとりで ほゝえんでみつめて あなたのそばにいるから 悲しみにさよ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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