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ONES(BLEACH OP)
ALONES(BLEACH OP)
아쿠아 타임즈Aqua Timez
곡 소개
이 노래는 지친 누군가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로 시작합니다. '부러진 옅은 날개 너는 그저 / 너무 푸른 하늘에 지쳤을 뿐이야 / 이제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웃어도 돼'. 화자는 자책에 빠진 상대에게, 네가 약한 게 아니라 너무 높고 파란 하늘이 사람을 지치게 한 것뿐이라고 말을 건넵니다.
곡의 시선은 화려한 자리 한가운데서 느끼는 고독으로 향합니다. '북적이는 파티 호화로운 샹들리에와는 정반대로 / 부족한 말의 움푹 팬 자리를 무엇으로 메워야 할까'.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을수록 더 또렷해지는 외로움,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를 응시하는 이 대목이 노래의 정서적 바닥을 이룹니다. 그러면서도 '내면에 켜진 촛불'이라는 작은 빛 하나를 끝내 놓지 않습니다.
핵심은 견딤에 대한 다른 정의입니다. 후반부에서 화자는 '모든 걸 받아들이지 않아도 돼 / 참는 것만이 용기는 아니야'라고 거듭 노래합니다. 무조건 버티고 견디는 것을 미덕으로 삼지 말라는, 모두를 사랑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 메시지가 곡이 가닿는 결론입니다. 'Why do We feel so alone anytime?'이라는 영어 후렴이 그 외로움을 보편의 물음으로 끌어올립니다.
제목 'ALONES'는 '혼자'를 뜻하는 alone을 복수형으로 비튼 조어로, 저마다 홀로인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라는 곡의 주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외로움을 노래하면서도 끝내 희망을 향하는 이 결이, 강한 기타 사운드와 보컬 太志의 애수 어린 멜로디 위에 얹혀 있습니다.
곡은 太志가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2007년 발표되어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오프닝으로 쓰였습니다. 누적 판매 10만 장을 넘긴 것으로 알려진 Aqua Timez의 대표곡 중 하나로, 외로움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지키라는 메시지가 작품의 싸움과 포개지며 오래 사랑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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折れた淡い翼 君は少し 青すぎる空に疲れただけさ もう誰かのためじゃなくて 自分のために笑っていいよ 依然として忍び寄る孤独 内側に灯るローソク 賑わうパーティー 豪華なシャンデリアとは裏腹に 足りない言葉の 窪みを何で埋めたらいいんだろう もうわからないや せめて夢の中で自由に泳げたら あんな空もいらないのに 昨日までのことを塗り潰さなくても 明日に向かえるのに 折れた淡い翼 君は少し 青すぎる空に疲れただけさ もう誰かのためじゃなくて 自分のために笑っていいよ 劣等感との和解は 簡単には叶わないさ 自意識のてっぺんに居座る鏡が映す花びら 振り絞るように 汚れた愛を叫んでみるけれど もどかしくて 巡る時の中で 傷口はやがて かさぶたに変わってゆく 君はそれを待たず とても美しく とても儚げで… 剥がれ落ちた痕の産毛のように 陽だまりの中で震える祈り 今は無理に 誰かの事を愛そうと思わなくていいのに 時にこの世界は 上を向いて歩くには 少し眩しすぎるね 沈むように 目を伏せると 渇いた地面が涙をすする Why do We feel so alone anytime? 全てを受け止めなくてもいいよ Why do We feel so alone anytime? こらえることだけが勇気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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