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폿핏포
ぽっぴっぽー
라마즈P (Feat. 하츠네 미쿠)ラマーズP(Feat.初音ミク)
곡 소개
라마즈P라는 이름부터가 팬들이 붙여 준 별명입니다. 그가 만든 『初音奔放曲』에 나오는 「ぴっぴぴぷぅ〜」라는 소리가 출산 호흡법인 라마즈법을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2007년 9월 니코니코동화에서 MEIKO를 쓴 영상을 보고 하츠네 미쿠의 존재를 알게 된 그는 목소리와 모습에 반해, 애니메이션 전문학교에 다니면서 미쿠 곡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는 휴대폰으로 착신 멜로디를 만들어 본 정도였고 DTM은 전혀 몰랐다고 밝혔으며, 창작의 원동력을 미쿠에 대한 애정이라고 잘라 말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만든 곡답게 이 노래에는 목적이 하나뿐입니다. 미쿠가 야채주스를 권합니다. 권한다기보다 「私が決めた いま決めた」라며 상대가 좋아한다는 사실 자체를 일방적으로 결정해 버립니다. 부드러운 야채주스, 폭신폭신한 야채주스라는 형용이 이어지고 가격은 200엔이라는 정보까지 굳이 들어갑니다. 후반부에는 같은 내용이 영어로 반복되면서 야채주스가 2달러로 환산되고, 마지막은 야채를 뜻하는 단어를 끌어다 붙인 말장난으로 끝납니다.
서사도 감정도 없다는 점이 오히려 이 곡의 설계입니다. 1분 남짓한 짧은 곡을 계속 이어 붙여 듣는 사람을 야채주스 권유 안에 가둬 두는 구성이라, 다 듣고 나면 정말로 한 잔 마셔야 할 것 같은 상태가 됩니다. 니코니코동화에 파생 영상이 쏟아지자 이용자들은 원본을 본점, 개사하거나 다른 캐릭터로 바꾼 것들을 지점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라마즈P 본인도 메구리네 루카가 부른 버전에 대형점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2008년 12월 니코니코동화에 올라온 본점 영상은 2010년 6월에 재생수 100만 회를 넘겨 그의 첫 밀리언 곡이 되었고, 현재 재생수는 360만 회를 웃돕니다. PSP용 리듬 게임 『初音ミク -Project DIVA- 2nd』에 수록되었고 Ryu☆의 리믹스 버전도 나왔으며, 그의 미쿠 곡을 전부 다시 녹음한 베스트 앨범은 2009년 오리콘 주간 앨범 44위에 올랐습니다.
가장 이상한 결말은 노래 속 음료가 실물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2012년 여름 패밀리마트와 하츠네 미쿠의 콜라보 기획에서 가사에 나오는 야채주스를 모티프로 삼은 「ぽっぴっぽー 未来野菜」가 실제로 발매되었고, 이토엔의 기존 제품이 그 원형이었습니다. 세가의 경품 피규어도 이 곡의 이미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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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飲め お前好きだろ? 野菜ジュース 私が決めた いま決めた だから飲んで 私の野菜ジュース 価格は200円 まろやか野菜ジュース ふわふわ野菜ジュース いちばんオススメなのは 緑のジュース ベジタブルな 生命あふれた あなたも今 野菜ジュースが好きになる Let's take. You're lovin' it. “Vegetable juice.” You must love this drink, I decided now. So take now. with true heart. “Vegetable juice.” It costs just 2 dollars. Mellow and mellow vegetable juice. Creamy and creamy vegetable juice. I guess you should like the best this one. “big pale blue juice!” We are Vegetarian. Every Vegetarian. Happy Vegetarian. Y.A.S.A.I love you, so and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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