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름
フィルム
호시노 겐星野源
곡 소개
이 세상이 웃는 얼굴 같으면서도 실은 이런저런 일투성이라는, 어른의 체념 섞인 인정에서 곡이 출발합니다. '아름다운 경치, 어디까지가 진짜일까'라고 의심하면서도 호시노 겐의 화자는 그 의심을 비관으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필름'이라는 제목은 곡의 핵심 장치입니다. '필름 같은 눈동자 깊은 곳에서 우리는 잃어버린 것을 어디까지 볼 수 있을까'. 현실을 그대로 비추는 게 아니라, 거짓과 상상을 빛에 새겨 한 편의 영화를 만들 듯 살아가자는 태도입니다. '전기로는 어둠을 비출 수 없어 / 새겨 넣으려면, 거짓도 데리고 눈앞에 와'라는 대목이 그 선언을 또렷이 합니다.
곡 중심엔 '이왕이면 거짓말 이야기를 하자 / 씁쓸한 결말이라도 웃으면서 / 그래, 만들어가는 거잖아'라는 한 줄이 자리합니다. 호시노 겐 본인은 이 곡이 바람이나 소망이 아니라 확신을 담은 노래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직전 앨범 '에피소드'가 '괴롭지만 괜찮다고 말해보자'는 불안의 곡이었다면, '필름'은 '괜찮다는 걸 알아버렸다, 역시 괜찮았어'라는 확인의 곡이라는 것입니다.
후렴은 그 확신을 반복합니다. '어떤 일도 가슴이 찢어질 만큼 괴로워 / 밤이 와도 전부 기억하고 있겠지 / 소리 높여 펄쩍 뛸 만큼 기쁜 / 그런 나날이 앞으로 일어날 거잖아'. 괴로움을 부정하지 않은 채로, 그것까지 다 기억하면서 좋은 날이 올 것을 단정합니다. 구름 위에서 웃으며 바라볼 수 있도록 눈앞의 경치를 직접 만들어내라는 결론이 곡을 닫습니다.
작사·작곡·편곡 모두 호시노 겐 본인이 맡았고, 2012년 영화 '딱따구리와 비'의 주제가로 쓰인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이자 음악가로 양쪽에서 활동해온 그의 이력답게, 현실과 허구를 영화 필름에 빗대 긍정으로 끌어올리는 화법이 곡 전체를 관통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笑顔のようで 色々あるなこの世は 綺麗な景色 どこまでほんとか フィルムのような 瞳の奥で僕らは なくしたものを どこまで観ようか 電気じゃ 闇はうつせないよ 焼き付けるには そう 嘘も連れて 目の前においでよ どんなことも 胸が裂けるほど苦しい 夜が来ても すべて憶えているだろ 声を上げて 飛び上がるほどに嬉しい そんな日々が これから起こるはずだろ わけのわからぬ ことばかりだな心は 画面の事件 どこまでほんとか どうせなら 嘘の話をしよう 苦い結末でも 笑いながら そう 作るものだろ どんなことも 消えない小さな痛みも 雲の上で 笑って観られるように どうせなら 作れ作れ 目の前の景色を そうだろ どんなことも 胸が裂けるほど苦しい 夜が来ても すべて憶えているだろ 声を上げて 飛び上がるほどに嬉しい そんな日々が これから起こるはずだろ すべて憶えているだろ これから起こるはずだろ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