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ar(해머세션! OST)
Liar(ハンマーセッション! OST)
스파이에어SPYAIR
곡 소개
「Don't cry 信じて 君の涙 拭えるなら 嘘つきにもなる」, 네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면 거짓말쟁이가 되어도 좋다는 말로 곡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줄이 그 다정함을 뒤집습니다. 「ただ、どんくらい 辛くても 歯食いしばって 生きていくのは おまえ自身なんだよ」, 아무리 힘들어도 이를 악물고 살아가는 건 결국 너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위로와 냉정이 한 호흡 안에 붙어 있습니다.
그 이중성은 곡 전체의 설계이기도 합니다. 「「ジキル」と「ハイド」 「リアル」と「フェイク」 コインのような オモテとウラ」, 지킬과 하이드, 진짜와 가짜를 동전의 앞뒷면으로 묶어 놓습니다. 화자는 「上っ面だけのYESで 本音隠して 俺は上手くやれるけど」라며 겉치레만의 예스로 속내를 감추는 자신을 먼저 폭로하고, 그러면서도 「Life story たった1つでいい 誇れるモノを ただ欲しがってたんだ」라며 자랑할 것 하나만 갖고 싶었다고 털어놓습니다. 능란한 거짓말쟁이가 가진 유일한 진심입니다.
마지막 후렴에서 단어 하나가 바뀝니다. 처음의 「信じて」, 믿어 달라는 부탁이 「信じてる」, 믿고 있다는 확신으로 옮겨 가고 「イマは嘘を言うよ」, 지금은 거짓말을 하겠다고 덧붙입니다. 상대가 강해질 것을 이미 알기에 지금의 위로가 거짓이어도 상관없다는 논리입니다. 브리지의 「愛しいほど 憎しみが 楽しいほど 寂しくて 感じるだろ? 世界は ギリギリで今日もマワっていくんだ」가 그 아슬아슬한 균형을 세계 전체로 넓혀 놓습니다.
이 곡은 2010년 8월 11일 발매된 SPYAIR의 메이저 데뷔 싱글이자 TBS 드라마 「해머 세션!」의 주제가입니다. 1급 사기꾼이 교사 행세를 하며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라, 거짓말과 진심을 앞뒤로 붙여 놓은 이 가사가 작품 설정과 그대로 겹칩니다. 보컬 IKE는 뭐가 됐든 일단 자신을 믿어 보라는 마음을 담아 다정한 거짓말로 등을 밀어 주는 곡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작사는 MOMIKEN, 작곡은 UZ가 맡았고 커플링 「INCOMPLETE」는 같은 드라마의 극중곡으로 쓰였습니다. 오리콘 주간 55위, 빌보드 재팬 HOT 100 54위로 출발한 이 데뷔곡이 나고야 야외 라이브에서 쌓아 올린 밴드를 전국구로 옮겨 놓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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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信じて 君の涙 拭えるなら 嘘つきにもなる ただ、どんくらい 辛くても 歯食いしばって 生きていくのは おまえ自身なんだよ 全部、勝手な思い違いさ 人は上辺で どんな風にも見える I'm sorry. 上っ面だけのYESで 本音隠して 俺は上手くやれるけど 「ジキル」と「ハイド」 「リアル」と「フェイク」 コインのような オモテとウラ Don't cry 信じて 君の涙 拭えるなら 嘘つきにもなる ただ、どんくらい 辛くても 歯食いしばって 生きていくのは おまえ自身なんだよ 全部、勝手な思い込みさ 強がる事も 無意味に思える Life story たった1つでいい 誇れるモノを ただ欲しがってたんだ 「トゥルー」と「ゴシップ」 「自由」と「モラル」 コインのような オモテとウラ Don't cry 信じて 君の涙 拭えるなら 嘘つきにもなる イマどんくらい 無力でも 「いつかきっと…」って 踏み出す事で 人は変われるから 愛しいほど 憎しみが 楽しいほど 寂しくて 感じるだろ? 世界は ギリギリで今日もマワっていくんだ Don't cry 信じてる 君はきっと 強くなるから イマは嘘を言うよ だって、どんくらい 辛くても 歯食いしばって 生きていくのは おまえ自身な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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