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머타임 레코드
サマータイムレコード
진 (feat. 이아)じん(Feat.IA)
곡 소개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입니다. 진이 2011년부터 곡과 소설, 만화로 이어 온 이야기가 여기서 매듭지어지고, 팬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곡이 시리즈의 굿엔드로 불려 왔습니다. 앨범 「メカクシティレコーズ」의 마지막 트랙 자리부터가 그 역할을 말해줍니다.
노래는 여름 하늘을 올려다보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뭉게구름과 나른할 만큼의 쾌청, 그리고 그것을 도무지 떠올릴 수 없다는 감각. 화자는 나이를 먹은 지금에 잠겨 있다가, 어른인 척 작전을 짜고 「行こうか、今日も戦争だ」라며 손을 잡던 시절로 돌아갑니다. 혼자였던 아이에게 「孤独だったら、おいでよ」라고 말을 걸어준 목소리가 그 시절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기억은 온전하지 않습니다. 비밀기지에 모여 즐거웠다고 말하면서도 곧 「君はどんな顔だっけ なぜだろう、思い出せないな」로 흔들리고, 현실은 아플 만큼 빠르게 지나가 평범한 오늘만 남습니다. 그런데도 곡은 잊지 말고 나아가자는 쪽을 택합니다. 외톨이들이 모여 만든 아이들의 작전이 오늘도 다시 돌기 시작했다는 구절과 마지막의 「また、何処かで。」가 헤어짐을 끝이 아니라 다음 약속으로 바꿔 놓습니다. 몇 번이라도 그리자는 마지막 한마디는, 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고쳐 쓰며 이어 온 시리즈 자체에 대한 대답처럼 들립니다.
이 곡이 실린 앨범은 2013년 5월 오리콘 주간 1위에 올랐고, 같은 해 9월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니코니코 동화에서 500만, 유튜브에서 1900만 회를 넘겼습니다. 시리즈는 2014년 샤프트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메카쿠시티 액터즈」로도 만들어졌으며, 이 곡은 진이 직접 부른 버전으로 작품에 실렸습니다. 이후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에 수록되면서 하츠네 미쿠가 부르는 새 버전이 2024년 싱글로 따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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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も今日も晴天で 入道雲を見ていた 怠いくらいの快晴だ 徐に目を閉じて 「それ」はどうも簡単に 思い出せやしない様で 年を取った現状に 浸ってたんだよ 大人ぶった作戦で 不思議な合図立てて 「行こうか、今日も戦争だ」 立ち向かって 手を取った 理不尽なんて当然で 独りぼっち 強いられて 迷った僕は 憂鬱になりそうになってさ 背高草を分けて 滲む太陽睨んで 君はさ、こう言ったんだ 「孤独だったら、おいでよ」 騒がしさがノックして 生まれた 感情さえも 頭に浮かんでは萎んだ 「幻なのかな?」 秘密基地に集まって 「楽しいね」って単純な あの頃を思い出して 話をしよう 飛行機雲飛んで行って 「眩しいね」って泣いていた 君はどんな顔だっけ なぜだろう、思い出せないな 痛いくらいに現実は 足早に駆け抜けた 選んだ今日は平凡で 崩れそうになる日々さ 昨日の今日も延長戦 大人だって 臆病だ 今になってなんとなく 気付けたみたいだよ 廻るセカイのイデア 枯れる太陽 炎天下 陽炎が揺らいだ 「忘れないで、さぁ、進もう」 もどかしさに何度でも 明日を夢に見ていた 戻らない、先のある世界へ 「僕たちで変えよう」 「思い出して、終わったって。 秘密基地も、冒険も あの日に迷い込んだ話の事も」 独りぼっちが集まった 子供たちの作戦が また今日も廻り出した 「また、何処かで。」 「涼しいね」って言い合った 夏空は透明だ 泣かない様に、吸い込んで 「さようなら」しよう 秘密基地に集まって 笑い合った夏の日に 「また何処かで思い出して 出逢えるかな」って 何度でも描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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