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맞이 리사이틀
オツキミリサイタル
진 (feat. 이아)じん(Feat.IA)
곡 소개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번외 격 트랙입니다. 진(자연의 적P)이 보컬로이드 IA를 앞세워 쌓아 올린 이 연작에서 이 곡은 본편의 사건을 밀고 나가는 대신, 키사라기 모모와 아마미야 히비야 두 인물이 마주 선 하루를 떼어 내 보여 줍니다.
곡은 이제 어떻게 해도 소용없을지 모른다는 상대의 체념과 울 것 같은 얼굴에서 출발합니다. 포기하지 말라는 말로는 전혀 부족하다고 스스로 인정한 화자는 그러면 더 기운을 내야 내일도 눈이 부실 거라며 상대를 반쯤 억지로 밖으로 끌고 나갑니다. 햇살에도 우울해지고 눈은 젖어 오는 상대가 겁쟁이인 나한테는 무리라고 말할 때, 화자는 그래도 믿는다고, 너니까 믿는다고 되받습니다. 정말 안 될 때는 네 마음을 받쳐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혼자라는 상태를 부숴 버리자는 제안이 이어집니다.
2절에서 응원은 한 번 무너집니다. 저물어 가는 햇살이 순식간에 닫히고 소리도 없이 눈물이 떨어지며, 함께 있고 싶었다는 한마디가 상대의 고개를 떨구게 만듭니다. 작은 말로는 이제 전혀 닿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화자는 힘이 되고 싶다고, 돕고 싶으니 이뤄 달라고 소리칩니다. 그러자 상대가 크게 심호흡을 하고 멀리 뜬 달을 향해 해내겠다고 외칩니다. 달맞이를 뜻하는 오츠키미에 리사이틀을 붙인 제목은 바로 이 장면에서 완성됩니다. 그리고 조금 멋있었나, 뭐 그럭저럭이라며 시치미를 떼는 혼잣말 한 줄로 곡이 닫힙니다.
이 곡은 2013년 5월 29일 발매된 2집 「メカクシティレコーズ」에 실렸고, 앨범은 오리콘 주간 1위와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인정을 받았습니다. 영상판은 그해 7월 2일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왔습니다. 카게로우 프로젝트는 2012년 소설 「カゲロウデイズ -in a daze-」와 앨범 「メカクシティデイズ」를 시작으로 만화와 2014년 TV 애니메이션 「メカクシティアクターズ」까지 뻗어 나간 미디어믹스인데, 이 곡은 그 세계의 인물들이 서사 바깥에서 서로를 붙드는 순간을 맡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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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どうやったって無駄かもな」 泣きそうな顔 見ていた 「諦めないでよ」みたいな 言葉じゃ 全然足りない! 「そしたらもっと元気を出さなきゃ、 明日も眩んじゃう!」って 君を連れ出していく 無理矢理かなぁ 日差しにブルーになる 君のこと やっぱ正直心配だ 瞳が潤んでいく 「弱虫な僕には、ダメだよきっと…」 だけど信じる、君だから。 真っすぐ前を向いて? ホントにダメな時は、君の心を支えてあげる。 『いっそ』なんて諦めちゃ 絶対ダメだから ねぇ、一緒に進もう? 『独りぼっち』を壊しちゃおう、ほら! 「どうなっているんだか解らない」 君はまだ泣きそうだ 溜め息ばっかで 目を瞑っちゃ ほら、絶体絶命! 「もっと頑張んなきゃ想いも 昨日に消えちゃう!」って 街を駆け出して行く 無理矢理だね 夕暮れ ブルーになる 日差しが閉ざしていく その一瞬で たちまち嘆いた顔 音も無く 涙が零れて消えた 酷く小さなこのセカイが 大きく牙を剥いて 「一緒に居たかったな」と 君の心を俯かせる 小さな言葉じゃ もう全然届かなくても 力になりたい 「助けたいんだよ。叶えてよ、ねぇ!」 「信じる、君だから。」 本気の声出して 「絶対ダメなんかじゃない! 君が望めば、また出会える!」 大きな深呼吸で 遠くのお月様に 弱気な君が 「やってやるさ!」と 叫んでいた …少しかっこいいかな。ま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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