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이야기 디시브
夜咄ディセイブ
진 (자연의 적P) (Feat. 이아)じん(自然の敵P)(Feat.IA)
곡 소개
거짓말쟁이가 스스로를 고발하는 형식의 노래입니다. 화자는 「ねぇ、ちょっと話そうか」라고 말을 걸며 그냥 우스운 이야깃거리로 들어 달라는 단서를 먼저 깔아 둡니다. 그러고는 십 년쯤 지났을 어느 날 「괴물」의 목소리가 들려와 심장을 삼키고는 계속 거짓말을 하라고 시켰고, 그 뒤로 속이지 못할 사람도 사물도 없어져 결국 자기가 그 괴물이 되어 버렸다고 털어놓습니다. 그런데 고백이 끝나기가 무섭게 「全部法螺話だよ?」라며 방금 한 말을 전부 허풍으로 되돌립니다. 진심을 꺼낸 자리를 자기 손으로 지우는 이 동작이 곡 전체를 지탱합니다.
후렴에 반복되는 「オーマイダーティー!」는 나올 때마다 뒷말이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제 추태를 얼버무리는 말로, 다음에는 더 들어 달라는 요구로, 마지막에는 이제 싫다는 자기혐오로 바뀝니다. 들키기 싫다는 마음과 제발 알아봐 달라는 마음이 한 문장 안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셈입니다. 외롭다고 말해 놓고도 나는 변하지 않는다고 덧붙이고, 끝에 가서는 「あぁ、ミスっちゃった」 한마디를 흘린 뒤 다시 기분 나쁜 자기 자신에게 잠겨 들며 닫힙니다. 제목은 밤에 나누는 이야기를 뜻하는 夜咄에 속인다는 뜻의 디시브를 붙인 조어로, 밤새 늘어놓은 이야기가 전부 속임수였다는 곡의 구조를 그대로 이름으로 삼았습니다.
이 곡은 じん(自然の敵P)이 음원과 소설, 애니메이션으로 이어 온 연작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한 편입니다. 2013년 2월 17일 니코니코동화에 올린 그의 아홉 번째 작품으로, 본인이 밝힌 주제는 기분 나쁜 거짓말쟁이였습니다. 연작 인물 가운데 상대에게 비치는 자기 모습을 마음대로 바꾸는 능력을 지녔고 위기에서도 늘 웃는 얼굴을 거두지 않는 카노(鹿野修哉)를 모티프로 삼았기 때문에, 가사는 그 인물이 처음으로 속을 내보이려다 실패하는 장면으로 읽힙니다.
노래는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 IA로 만들어졌고 베이스 白神真志朗, 드럼 ゆーまお, 영상 しづ가 참여했습니다. 공개 다섯 시간이 채 되지 않아 10만 재생을 넘겼고 니코니코 조회는 650만 회를 웃돕니다. 이후 2013년 5월 29일 발매된 2집 「メカクシティレコーズ」의 세 번째 트랙으로 수록됐으며, 이 앨범은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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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バップな浮遊感 夜が次第に乱反射して ツービートで光って たまには愚痴っちゃって良いかな 「ねぇ、ちょっと話そうか。馬鹿な自傷症性なんだけど、 もうなんか収まらない。ネタ話だって体で一つどう?」 「じゃあ、ちょっと喋ろうか。僕の非凡でいて妙なとこ 平凡を装った 僕がずっと悩んでいる事」 「十年は経ちそうなある日『怪物』の声がして 心臓を飲み込んだ『嘘をつき続けろ』ってさ」 「それ以来、僕は嘘つきで 騙せない人や物も無くなって 『怪物』に成り果てちゃってさ …あぁ、ごめんね!泣かないで!全部法螺話だよ?」 「オーマイダーティー! なんて醜態!」 僕は誤摩化す なんて言ったって この本心は不気味じゃない? 偽って、そっぽ向いて、嘘を重ねて 僕は今日もまた 徒然、嘲笑う ビバップ、消えそうな 夜が嫌いそうな少女にも ツービート、泣きそうな 嘘が嫌いな青少年にも そう、もう同じ様に ちゃちな「理想」がインプットして 心臓を飲み込んだ それ以来気付いたんだ、僕らは 「単純に理想叶ったとして、 一人ぼっちじゃこの世は生きていけない」 「それも嘘?」 「いやいや、本心だよ?」 崩れそうな脳が「No」で満ち満ちていく 「オーマイダーティー!もっと聴いて!」 僕の心を 我が儘を この嘘を 本物を 「寂しいよ」なんて言った 僕は変わらない ニヤけそうな程、常々呆れてる 「オーマイダーティー!もう嫌いだ!」 ほら、聴かせてよ 呆れちゃう様な 僕なんて もう救えない? 『問題ないぜ』なんて言って 君は変わらない 「あぁ、ミスっちゃった」 また不気味な僕に、常々溺れ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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