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리시노하라
サリシノハラ
미키토P (Feat. 하츠네 미쿠)みきとP(Feat.初音ミク)
곡 소개
이 곡은 보카로P가 자기 발표작으로 시작한 노래가 아닙니다. 니코니코 동화의 우타이테 리부의 첫 앨범 『Rib on』을 위해 미키토P가 써 준 곡이었고, 2012년 10월 4일에 하츠네 미쿠 버전과 리부가 부른 버전이 같은 날 나란히 투고되었습니다. 제공곡과 보카로곡의 경계를 지운 그 발표 방식 자체가 곡의 내용과 포개집니다.
가사가 서 있는 자리는 무대 아래입니다. 주말 개찰구 너머에서 은하의 일등성처럼 빛나는 상대가 있고, 화자는 맨 앞줄에서 손을 흔듭니다. 고양이 귀를 달고 프릴 앞치마 드레스를 입던 시절까지 기억하는 사람이지만, 지금은 화면 너머의 상대를 아무리 들여다보고 입을 맞춰 봐도 「ただ 交わらない 目と目」라는 결론에 닿습니다.
간신히 만나는 순간조차 짧습니다. 겨우 마주했는데 떼어질 때까지 시간이 백 배속으로 흐른다는 문장은 악수회의 그 몇 초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며, 부드러운 손바닥에 한 번만 더 닿고 싶다는 말이 뒤를 잇습니다. 상대의 눈이 생각보다 사냥감을 노리는 것처럼 날카로웠다는 관찰까지 붙으면서, 동경은 마냥 아름답기만 한 감정에서 멀어집니다.
그런데도 후렴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아무리 더러워진 미래여도, 감추고 싶은 과거가 있어도 좋아한다고 말하고, 마지막에는 상대가 저지른 잘못에 찔려 죽는다 해도 여기 있겠다는 말로 곡을 닫습니다. 새로운 문 앞에서 혼자 외롭지는 않은지, 차라리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묻는 문장이 앞에 놓여 있어서, 이 다짐은 응원이라기보다 붙잡아 두려는 기도에 가깝게 들립니다.
미키토P는 2010년 3월 「こくはく」로 투고를 시작해 2011년 「小夜子」로 발판을 만든 뒤 「いーあるふぁんくらぶ」와 「ロキ」, 「少女レイ」로 이어지는 대표작을 남긴 작가입니다. 이 곡은 미쿠 버전만 204만, 리부 버전은 325만 재생을 넘겼고, 영상을 그린 CHRIS가 두 사람의 만남을 다시 그린 만화판 『サリシノハラ』까지 나오면서 이야기가 한 번 더 확장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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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抵の事じゃ挫けない 僕は君と共にある 週末改札の向こう 銀河一等星の輝き 戯言なんて無視しなよ 人はヒヨリミなんだ しょうがない 60兆の細胞 ×君の快感を 見せてくれ 新しいトビラの前で 独りで寂しくないかな いっそ 死にたいなんて 思ってるのかな それでも君が好きだよ どんなに汚れた未来でも 隠したい過去が あっても 大抵の事じゃ砕けない 僕は君と共にある し最前列で手をふるよ 都内一等星の笑顔に ないものだって 強請りなよ 君は貪欲なんだ しょうがない 60兆の細胞 ×君の危うさを 生かしてくれ ネコミミつけてた君の フリルのエプロンドレス 嗚呼 恋のタメイキは 季節を越えて どれだけ君を脱がせて 画面にキスしてみても ただ 交わらない 目と目 思った以上に 君の目は 獲物狩るような 鋭い眼つきだ 思った以上に その肩は 裏も表も 少女を極めてた やっと君に会えたのに 剥がされるまで 時が100倍速だ 触りたい 触りたいよ もう一度 君の軟い 手の平に 新しいトビラの前で 独りで寂しくないかな いっそ 死にたいなんて 思ってるのかな それでも君が好きだよ どんなに汚れた未来でも 構わないから ねえ 僕はここだよ どんなに小さな 存在でも 君が犯した過ちに 刺し殺されてしまっても ここにいるから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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