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공의 경계-미래복음- OST)
アレルヤ(空の境界-未来福音- OST)
카라피나Kalafina
곡 소개
극장판 애니메이션 '공의 경계 -미래복음-'(2013)의 주제가. 제목 그대로 '아레루야(할렐루야)'라는 외침을 축으로, 어둠 속에서도 빛 쪽으로 기어가려는 기도의 노래입니다.
노래는 닿지 못하고 사라진 기도에서 출발합니다. '아레루야 / 기도는 어디에도 / 닿지 못하고 사라져 / 우리는 웅크린 채 새벽을 흘려보냈다'. 체념에 가까운 도입을 지나, 화자들은 '밝은 쪽으로 / 밝은 쪽으로(あかるい方へ)' 몇 번이고 발버둥치고 울면서 나아갑니다. 작은 손을 맞잡고 아플 만큼의 빛을 보며, 행복의 기억만은 남기고 싶다는 바람이 곡의 한가운데 자리합니다.
후반부엔 절망과 기쁨이 한 화면에 겹칩니다 — '눈물의 바다에서 / 손을 휘저으며 / 미래로 간다 / 미래로 간다'. '작은 생명을 / 쥐어짜고 / 쥐어짜고 / 쥐어짜서 / 너의 미래로'라는 반복은 탈진을 그대로 추진력으로 바꾸는 구절이며, 마지막에 다시 한 번 울려 퍼지는 '아레루야' 한 마디가 비탄과 희망을 동시에 끌어안고 곡을 닫습니다.
Kalafina는 작곡가 카지우라 유키가 바로 이 '공의 경계' 극장판 시리즈의 주제가 프로젝트로 2007년 결성한 여성 보컬 그룹으로, 와카나·케이코·히카루의 겹겹이 쌓인 코러스와 성가풍의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이 곡 역시 카지우라 유키가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맡았고, 오리콘 싱글 차트 10위, 빌보드 재팬 핫 애니메이션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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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は君に優しいだろうか 緑の雨が君を濡らすまで まっすぐに まっすぐに 行けるだろうか 泣けるだろうか 全てが静かに 燃える日まで アレルヤ 祈りは何処にも 届かず消え失せて 僕らは うずくまったまま 夜明けをやり過ごして あかるい方へ あかるい方へ きっともがいて 何度も泣いて 僕らはゆく 僕らはゆく こんな小さな君の手を取って いたいほどの かがやきがあって 幸福(しあわせ)の記憶だけ 残したいと願いながら 優しく無意味に 消える日まで アレルヤ 全てのいのちが 歌うときが来るって 信じて 雨の中で両手 ふりかざして踊って 笑ってるんだ 笑ってようよ 涙の海で 抜き手を切って 未来へゆく 未来へゆく 小さないのちを ふりしぼって ふりしぼって ふりしぼって きみのみらいへ アレル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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