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피나 - Lacrimosa(흑집사 ED) 앨범 커버
J-POP

Lacrimosa(흑집사 ED)

Lacrimosa(黒執事 ED)

카라피나

Kalafina

1012
순위
전체#3,29680,198178
J-POP#1,7256,56959
아티스트 내#521
보관플레이리스트 1 포함
작곡梶浦由記
작사梶浦由記
노래방 번호
TJ26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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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애니메이션 '흑집사'의 엔딩 곡으로, 작품의 어둡고 탐미적인 세계를 그대로 음악으로 옮겨 놓은 듯한 노래입니다. 제목 'Lacrimosa'는 라틴어로 '눈물의' '슬픔에 잠긴'을 뜻하며, 모차르트 레퀴엠 중 '눈물의 날'을 가리키는 말에서 왔습니다. 그 이름값대로 곡 전체가 만가(挽歌)의 비장함을 두릅니다.

노래는 어둠 속에서 절망과 미래가 뒤엉키는 풍경에서 출발합니다. '어둠 속에서 서로 어우러지는 / 절망과 미래를 / 슬픔을 들춰내는 달빛이 / 차갑게 비추고 있었어'. 차가운 달빛 아래 상처를 끌어안고 나아가는 두 존재의 이미지가, 주인과 악마 집사가 계약으로 묶인 작품의 관계를 떠올리게 합니다.

곡의 중심에는 더럽혀진 세계를 그래도 다시 사랑하려는 의지가 놓입니다. '멀리 부서져 사라진 / 눈부신 세계를 다시 한 번 사랑하고 싶어'라는 구절과, 마지막의 '피 묻은 세계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고 싶어 / 용서받기보다 용서하고 믿으며'라는 다짐이 그렇습니다. 하늘 위 무자비한 신들에게는 어떤 외침도 닿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스스로 타오르는 장작이 되어 그 하늘을 태워 버리겠다는 반역의 의지로 나아갑니다.

이 곡은 작곡가 가지우라 유키가 작사·작곡을 맡고, 그가 프로듀스한 보컬 유닛 Kalafina가 노래했습니다. 세 여성 보컬이 쌓아 올리는 다층적 화음과 라틴어 코러스를 연상시키는 음향이, 절망과 빛이 교차하는 노랫말과 맞물려 종교적 장엄함마저 자아냅니다.

Lacrimosa는 2009년 발표된 Kalafina의 네 번째 싱글로, '흑집사' 14화부터 엔딩 테마로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품의 세계관과 가지우라 특유의 사운드가 완벽히 포개진 곡으로 평가받으며, 유닛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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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闇の中で睦み合う
絶望と未来を
哀しみを暴く月灯り
冷たく照らしてた

君のくれた秘密を標に
蒼い夜の静けさを行く

Lacrimosa
遠く砕けて消えた
眩しい世界をもう一度愛したい
瞳の中に夢を隠して
汚れた心に
涙が堕ちて来るまで

幻の馬車は闇を分け
光のある方へ
夢という罠が僕たちを
焔(ほむら)へ誘う

空の上の無慈悲な神々には
どんな叫びも届きはしない
Lacrimosa……

僕等は燃えさかる薪となり
いつかその空を焼き尽くそう

L'acrimosa
ここに生まれて落ちた
血濡れた世界を恐れずに愛したい
許されるより許し信じて
汚れた地上で
涙の日々を数えて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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