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rt A La Mode
Heart A La Mode
데코니나 (feat. 하츠네 미쿠)DECO*27(Feat.初音ミク)
곡 소개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연인의 목소리가 알람을 대신하지만, 화자는 그 목소리에 도리어 다시 잠들어버립니다. 곡은 이렇게 늦잠과 모닝콜로 시작하는 풋풋한 하루의 풍경에서 출발합니다. 커피를 들이켜고 연인에게 달려가는 길, 오늘은 기어이 '砂糖入りの想い'(설탕 넣은 마음)를 전하겠다고 다짐하지만 말은 좀처럼 입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곡 한가운데에는 한 문장이 반복됩니다. '君と二人 過ごした時間を / 好き嫌いも、甘いも苦いも / 全部まとめて 大切にするよ'—너와 둘이 보낸 시간을, 좋고 싫음도 달고 씀도 전부 묶어 소중히 하겠다는 고백입니다. 다만 이 말은 처음엔 'なんて、言えたらな'(라고 말할 수 있다면)라는 가정에 머물고, 다음엔 'ちゃんと、言わなきゃな'(제대로 말해야 하는데)라는 다짐으로 바뀌며 좀처럼 완성되지 못합니다.
해가 저물고 이별의 시간이 다가와도 얼굴조차 못 보던 화자에게, 결국 먼저 다가오는 건 상대 쪽입니다. 'もう待てない。ごめんなさい。'—더는 못 기다리겠다는 한마디 직후 얼굴과 얼굴이 겹치고, 불의의 입맞춤에 두 사람의 마음이 같았음을 확인합니다. 그제야 'やっと言えたよ'(드디어 말했어)라며 미뤄둔 고백이 완성됩니다.
마지막은 디저트 같은 제목의 답을 내놓습니다. 앞으로 둘이 나아갈 시간이 괴롭고 써도 괜찮은 건, '甘くしちゃう魔法'(달콤하게 만들어버리는 마법)를 이미 손에 쥐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하트 아라모드'라는 디저트풍 제목이 사랑이라는 마법으로 회수되는 마무리입니다. DECO*27이 하츠네 미쿠로 발표한 보컬로이드 곡으로, 2014년 니코니코 동화에 공개돼 재생수 10만을 넘긴 전당입성 곡으로 기록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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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覚まし代わりの 君の声が受話器から また二度寝に 誘い込むんだ 起きられない おやすみなさい いつもと変わらない 朝模様 目覚まし代わりの コーヒー 流し込んで 君のもとへ急ごう 間に合わない?! ごめんなさい あんなに 起こしてくれたのに 今日はちゃんと伝えよう 砂糖入りの想いを oh baby 「君と二人 過ごした時間を 好き嫌いも、 甘いも苦いも 全部まとめて 大切にするよ」 なんて、言えたらな 歩き疲れた君はふわふわ 現実と夢の間を アッチコッチ 起こさない おやすみなさい 電車に揺られる 二人の影 あわよくば僕の肩に その小さな顔を 預けちゃって 近づきたい 確かめたい 気持ちの距離と 髪の香り このまま駅を過ぎてさ 君を連れ去りたいな oh baby 「君と二人 過ごした時間を 好き嫌いも、 甘いも苦いも 全部まとめて 大切にするよ」 ちゃんと、言わなきゃな 日が暮れて もうすぐでさよなら 伝えなきゃ これが 最期のチャンスなんだ でも言えない 言葉が出ない 顔すら見れない ああ、まじやばい そんな僕を見た君は ニヤニヤしながらも こう言うんだ 「もう待てない。 ごめんなさい。」 直後に重なる 顔と顔 不意打ちに高鳴る鼓動 同じ気持ちを抱いて oh baby 「君と二人 過ごした時間を 好き嫌いも、 甘いも苦いも 全部まとめて 大切にするよ」 やっと言えたよ これから二人 進む時間が 辛くても苦くても 大丈夫 それをすべて 甘くしちゃう魔法は もう持って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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