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 이대로(드라마'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들' OST)
今夜このまま(ドラマ'獣になれない私たち' OST)
아이묭あいみょん
곡 소개
닛폰TV 드라마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의 주제가로, 아이묭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드라마의 핵심 소품인 맥주를 매개로, 사회 속에서 이런저런 것과 싸우며 자기가 원하는 것을 좇는 어른의 마음을 풀어낸 노래입니다.
가사는 맥주잔 위 거품에서 출발합니다. '苦いようで甘いようなこの泡に'—쓴 듯 달콤한 거품에 마음을 담갔다 터뜨리는 첫 장면처럼, 곡 전체가 술기운에 젖어 흔들립니다. 몸은 '가지 마(いかないで)'라며 말을 듣지 않고, 넓은 듯 좁은 이 자리에선 하고 싶은 말도 목에 걸려 나오지 않습니다.
곡의 중심에는 '今夜はこのまま / 泡の中で眠れたらなぁ'라는 바람이 자리합니다. 사라지지 않는 마음을 가볍게 달아오르게 해 날려보내고, 손끝에서 시작될 무언가를 기대하며 헤엄치다 빠져드는('泳いでく 溺れてく') 이 밤이, 이대로 거품 속에서 잠들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점점 숨도 쉬기 어려워지고('だんだん息もできなくなって') 자포자기에 가까워지면서도, 화자는 거창한 행복을 바라지 않습니다. '幸せの横棒ひとつくらいで'—행복이라는 글자의 가로획 하나만큼만이라도 채워지고 싶다는, 소박하다 못해 헛헛한 소망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술자리는 식어갑니다. '結局 味のない 味気のない / 夜が眠る'—결국 맛도 없고 멋도 없는 밤이 잠들고, 낫지 않는 마음만 가속해 멈출 수 없습니다('癒えない想いが / 加速するばかりなんだ'). 마지막엔 누군가의 품 안에서 달콤한 꿈을 꾸며 잠들 수 있다면, 하는 한 줄로 닫히며, 채워지지 못한 채 남는 갈증을 그대로 끌어안습니다.
작품 자체가 본심을 부딪치며 상처 입고 성장하는 어른들의 이야기였던 만큼, 술기운에 흔들리는 이 곡의 정조는 드라마의 결과 정확히 포개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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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いようで甘いようなこの泡に くぐらせる想いが弾ける 体は言う事を聞かない 「いかないで」って 走ってゆければいいのに 広いようで狭いようなこの場所は 言いたい事も喉に詰まる 体が帰りたいと嘆く 「いかないで」って 叫んでくれる人がいればなぁ 抜け出せない 抜けきれない よくある話じゃ終われない 簡単に冷める気もないから とりあえずアレ下さい 消えない想いは 軽く火照らせて飛ばして 指先から始まる何かに期待して 泳いでく 溺れてく 今夜はこのまま 泡の中で眠れたらなぁ だんだん息もできなくなって 心の壁も穴だらけで 制御不能 結構不幸? 自暴自棄 です。 そんなに多くはいらないから 幸せの横棒ひとつくらいで 満たされたい 満たしてみたい 乱されたい 会いたい いつかの誰かに やるせない やりきれない よくある話じゃ終われない 簡単に辞める気もないから とりあえずアレ下さい 言えない想いは 軽く飲み込んで 隠しちゃって 鼻の先に取り付いた本音に油断して 抱かれてく 騙されてく 今夜の夜風に 吹かれながら 揺れながら ねぇ もう 帰ろう 帰ろう 影も もう ねぇ 薄くなって 結局 味のない 味気のない 夜が眠る 癒えない想いが 加速するばかりなんだ 止められない 放たれてく 夜になる 私はこのまま 消えない想いは 軽く火照らせて飛ばして 指先から始まる何かに期待して 泳いでく 溺れてく 今夜はこのまま 泡の中で眠れたらなぁ 誰かの腕の中で 甘い夢を見ながら 眠れたら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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