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오늘같은눈물이(별에서온그대OST)
허각103
작곡전해성
작사전해성,최재우
TJ37999
곡 소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야 하는 외계인 도민준의 마음을 대신 노래한 곡입니다.
가사의 화자는 사랑을 곁에 두고도 끝내 알아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 줄 모르고 / 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 — 마음을 깨달은 순간이 곧 헤어져야 하는 순간과 겹치는, 어긋난 시간의 비극이 곡 전체를 적십니다.
후렴의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남아있나 /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라는 물음은, 끝을 알면서도 사랑한다 말할 수밖에 없는 화자의 모순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눈물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 걸 / 이제서야 알았어 이별도 사랑인걸'이라는 구절에서, 화자는 이별마저 사랑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곡을 닫습니다.
곡은 전해성이 작곡하고 허각이 불렀습니다.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 위에 호소력 짙은 그의 목소리가 얹혀, 시간을 거스를 수 없는 두 사람의 사랑을 절정으로 끌어올립니다. '별에서 온 그대'를 대표하는 OST 가운데 한 곡으로 꼽히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널리 사랑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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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널 부르던 그 사람 나라는걸 눈치 없이 흐르는 내 눈물 사랑인걸 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줄 모르고 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남아있나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 자꾸만 빗물이 눈물되어 내 앞을 가리고 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더 난 몰라 얼마나 더 난 몰라 눈물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걸 이제서야 알았어 이별도 사랑인걸 널 두고서 떠나야해 널 두고 가야해 왜 오늘을 알면서 사랑한다고 말해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남아있나 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 자꾸만 빗물이 눈물되어 내 앞을 가리고 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더 난 몰라 얼마나 더 난 몰라 오늘 같은 눈물이 난 몰라 얼마나 더 난 몰라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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