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여정
터치드(TOUCHED)0010
작곡채도현,김병무,서원기,조윤민,김승빈
작사채도현,김병무,서원기,윤민(YUNMIN),김승빈
TJ44311
곡 소개
안개 낀 세상을 홀로 헤매는 자리에서 곡이 시작됩니다.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보내는 화자에게 자신을 부르는 소리와 유혹하는 불빛들이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다 그럴듯한 척'할 뿐이라며, 화자는 대신 별을 택합니다.
'별들을 따라 걸어갈래, 어두운 세상 속에도 환하게 빛나는 빛을'이라는 후렴이 곡의 중심입니다. 방향을 알려주는 건 화려한 불빛이 아니라 멀리서 조용히 빛나는 별이라는 것. 이어 '바람을 따라 구름 따라 저 바람이 이끄는 대로 맡길래'라며, 억지로 길을 정하기보다 흐름에 자신을 맡기는 태도로 나아갑니다.
노래가 진행될수록 화자의 시선은 위로 올라갑니다. 처음엔 땅 위를 걷던 걸음이 마지막엔 '별들을 따라 날아 저 높은 하늘 위에서 작아진 세상을 보며'로 바뀌고, 끝이 보이지 않아도 다 알 수 없어도 바람에 맡기겠다는 다짐으로 닫힙니다. 방황에서 출발해 스스로 방향을 받아들이는 성장의 아크가 제목 '여정'과 그대로 겹칩니다.
'여정'은 4인조 밴드 터치드(TOUCHED)의 첫 EP Purple(2021) 수록곡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동문으로 결성된 이들은 2020년 제3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밴드 최초로 대상을 받았고, 2022년 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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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겠어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하루하루 안개 낀 세상을 헤매고 있어 날 부르는 저 소리 유혹하는 불빛들 다 그럴듯한 척하지만 별들을 따라 걸어갈래 어두운 세상 속에도 환하게 빛나는 빛을 바람을 따라 구름 따라 어디서 불어왔는지 어디로 가든지 저 바람이 이끄는 대로 맡길래 날 가로막던 수없이 많은 거짓말도 하나둘씩 사라지고 내 두 눈은 새로운 세상을 향하고 있어 날 비웃는 저 소리 유혹하는 표정들 다 그럴듯한 척하지만 별들을 따라 걸어갈래 어두운 세상 속에도 환하게 빛나는 빛을 바람을 따라 구름 따라 어디서 불어왔는지 어디로 가든지 저 바람이 이끄는 대로 맡길래 별들을 따라 걸어갈래 어두운 세상 속에도 환하게 빛나는 빛을 바람을 따라 구름 따라 어디서 불어왔는지 어디로 가든지 저 바람이 이끄는 대로 별들을 따라 날아 저 높은 하늘 위에서 작아진 세상을 보며 더 높이 날아 구름 따라 끝이 보이지 않아도 다 알 순 없어도 저 바람이 이끄는 대로 맡길래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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