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Lucia) - 비로소아름다워(옷소매붉은끝동OST) 앨범 커버
국내

비로소아름다워(옷소매붉은끝동OST)

심규선(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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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1601,1601A
작사김호경
노래방 번호
TJ4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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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새벽이 그려놓은
하얀 눈 사이 발자국
누군가 어딜 향했던 건지
미처 다 알 수는 없지만

낮 동안 참아온
다 전하지 못한 맘
달빛에 겨우 꺼내든
그 맘 나와 닮아서

깊이 감춰두었던 
그대가 새 나와 
내 맘을 흩트려 
비로소 다 아름다워져 
이제야 사랑이라 부르다 
혼자 작게 눈물만 

새벽에 기대어 
행복했던 순간들 
간절했었던 기억도 
이제 눈물이 되네 

깊이 감춰두었던 
그대가 새 나와 
내 맘을 흩트려 
비로소 다 아름다워져 
이제야 사랑이라 부르다 
혼자 너의 이름만 

부를 수도 없는 널 

하루 끝
꼭 빛을 잃은 새벽 별처럼
여기 있는데 

깊이 감춰두었던 
그대가 새 나와 
따스히 감싸와 
비로소 다 아름다워져 
서러운 슬픈 이별까지도 
멀리 밀어두듯이 

오래 삼켜두었던 
눈물이 새 나와 
내 맘을 흩트려 
그대는 더 아름다워져 
모든 게 전부 끝이 난대도
분명하게 남을 널
오래도록 내 안에
짱짱이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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