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짧아서더찬란했던
이예준102
작곡NOHEUL(노을),밍지션
작사NOHEUL(노을),밍지션
TJ51171
곡 소개
짧게 스쳐 간 사랑을 '짧아서 더 찬란했다'고 애써 의미 부여하며 떠나보내는 이별 발라드입니다. 고요한 밤, 창밖의 별도 나를 비춰 주지 않는 적막 속에서 화자는 흐릿한 기억을 꺼내 자신을 위로합니다. 더는 아플 일도 상처 줄 일도 없으니 괜찮다고 말해 보지만, 내 전부였던 너를 잃고 헤매다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곤 한다는 고백이 솔직합니다. 봄날처럼 스치듯 왔던 너를, 시들지도 못한 우리를, 이제는 네가 그랬던 것처럼 한 걸음씩 지워 가겠다는 다짐으로 끝맺습니다.
2025년 11월 23일 발매된 곡으로, '무결점 발라더'로 불리는 이예준이 8월 '나에게 그대만이' 이후 3개월 만에 내놓은 신곡입니다. 이예준은 이 곡을 11월 22~23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연 단독 콘서트 '예스 씬(Yescene)'에서 무대로 최초 공개한 뒤 음원을 발매했습니다.
이예준은 '그리워 그리워', '잊는 법' 등 계절감 짙은 이별 발라드를 꾸준히 선보여 온 감성 보컬리스트입니다. 짧은 인연을 미화하지 않고 그리움과 미움을 함께 안은 채 정리해 가는 가사를,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색으로 풀어내 그의 발라더로서의 강점을 다시 확인시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0
고요한 하루가 익숙한 듯이 이른 밤 잠을 청해 창밖을 지키는 별들도 날 비춰주지를 않아서 흐릿한 기억을 또 꺼내어 내 맘을 위로해도 생각이 안 나 날 안아주던 따듯했었던 너의 온기 어쩔 수 없지 더는 아플 일도 상처 줄 일도 없으니 괜찮다고 오히려 우린 짧아서 더 찬란했다고 말해봐도 달래봐도 내 전부였었던 널 잃고 난 헤매어봐도 결국 돌고 돌아 제자리곤 해 그래 널 그리워해 또 미워했던 어제를 붙잡지 않을래 네가 그랬었던 것처럼 나 이렇게 지워갈게 마치 봄날처럼 스치듯 내게 왔던 너 시들지도 못했던 우리 짧아서 더 찬란했다고 말해봐도 달래봐도 내 전부였었던 널 잃고 난 헤매어봐도 결국 돌고 돌아 제자리곤 해 그래 널 그리워해 또 미워했던 어제를 붙잡지 않을래 네가 그랬었던 것처럼 나 이렇게 지워갈게 나 이젠 널 잊어볼게 아프겠지만 한 걸음씩 걷다 보면 괜찮겠지, 아물겠지 내 찰나였었던 널 잃고 난 무너져가도 결국 돌고 돌아 제자리여도 그래 널 그리워해 또 미워했던 어제를 붙잡지 않을래 마지막 네 모습처럼 나 이렇게 떠나갈게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