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더플라워(영화 '사람은 왜 러브레터를 쓰는가' OST)
エルダーフラワー(映画 '人はなぜラブレターを書くのか' OST)
오피셜 히게단디즘Official髭男dism
곡 소개
엘더플라워는 작고 흰 꽃을 무수히 피우는 허브로, 그 꽃말은 '배려'와 '괴로움을 치유함'입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자그마한 꽃이 가득 피어나는 그 모습에, 누군가를 향한 마음을 포갠 곡입니다.
노래는 한 통의 편지를 쓰려다 망설이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何かひとつだけでもあなたへ手渡せたらと' 무엇 하나라도 당신에게 건네고 싶다며 마음 깊은 곳을 구석구석 뒤져보지만, 잡히는 건 화려하지 않은 수수한 것들뿐. 쓰고 지우기를 거듭한 끝에 화자가 내미는 것은 '言葉で作る花束' 말로 만든 꽃다발입니다. 비록 작은 꽃들뿐이지만 그것이 자기 마음의 전부라고 고백하는 대목에서, 이 곡이 곧 편지 그 자체임이 드러납니다.
후렴은 기도의 형태를 띱니다. '당신의 내일이 흐려지지 않도록' 바로 곁에서 계속 빌고 있다는 다짐, 사진이나 추억만으로는 부족하니 이 세상에서 계속 숨 쉬고 있어 달라는 간절함이 이어집니다. 슬픔이 넘칠 땐 눈을 감으면 거기 있겠다는 약속, '나에게서 당신에게로, 당신에게서 또 누군가에게로' 이어지는 행복의 연쇄가 마지막에 '영원히 사랑'이라는 한 문장으로 수렴됩니다.
이 곡은 아야세 하루카 주연 영화 '人はなぜラブレターを書くのか'의 주제가입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떠난 이를 향해 끝내 부치지 못한 마음을 더듬는 이야기인데, 작고 흰 꽃을 피우는 영화 속 히로인 '나즈나'의 이름과 엘더플라워의 이미지가 포개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Official髭男dism은 정교한 화성과 서사적 가사로 J-POP의 한 축을 이뤄온 밴드입니다. 일본 빌보드 발표 기준 이 곡은 日曜劇場 'GIFT' 주제가와 양 A면 싱글로 묶여 공개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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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ひとつ不自由などかけさせまいと 何度も何度も誓った日からいつしか こんなにも時は流れ気づけば伸びた背に 何度も何度も呆れるほど力を貰ってばかりいた 何かひとつだけでもあなたへ手渡せたらと 心の奥まで隅々探してみても 何ひとつ華やかでない地味なものばかりで 何度も何度も書いては消しての成れの果てに 言葉で作る花束を 便箋に溢れる花園を とはいえ小さな花ばかりだけど それが私の心の全て あなたの明日が曇らぬように すぐそばでずっと ずっと祈ってる 写真や思い出じゃ足りないから この世界でずっと ずっと息づいていてと 願うのは 私の心に住まう花 あなたたちが綴るこれからの物語が 進むに連れて 続くに連れて 実る想いは ただ永遠に愛 悲しみが溢れたなら 目を閉じれば そこにいるわ 幸せは枯れはしない 私からあなたへ あなたから誰かへ いつか宛名を知るその日までどうか あなたの明日が曇らぬように すぐそばでずっと ずっと祈ってる 写真や思い出じゃ足りないから この世界でずっと ずっと息づいていてと 願うのは 私の心に住まう花 あなたたちが綴るこれからの物語が 進むに連れて 続くに連れて たとえどれほど荒んだ世界でも 続いていくだけで 輝きをまとって 実る想いは ただ永遠に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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