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도 될 수 없는 나니까(TV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 ED)
誰にもなれない私だから(TVアニメ 'ガールズバンドクライ' ED)
토게나시 토게아리トゲナシトゲアリ
곡 소개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애니메이션 속 가공의 밴드이면서 동시에 실제로 무대에 서는 5인조 밴드입니다. 멤버 전원이 agehasprings가 주최하고 유니버설 뮤직과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협력한 오디션 「Girl's Rock Audition」으로 뽑혔고, 밴드로 연주하는 동시에 『걸즈 밴드 크라이』에서 자기가 맡은 배역의 목소리까지 연기합니다. 밴드 이름과 멤버가 공개된 것이 2023년 5월, 첫 라이브가 같은 해 9월이니 실연 밴드 쪽이 애니메이션보다 먼저 존재한 셈입니다. 이 곡은 그 밴드의 일곱 번째 싱글 표제곡이자 작품의 엔딩 주제가입니다.
제목이 곡의 전제입니다. 누구에게도 물들지 못하고 누구도 될 수 없다는 자기 인식에서 출발해, 그것을 꿈이라 여기며 웃어 보였다고 말합니다. 무심한 대화에도 상처받는 마음은 누구 하나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는 자책, 「寂しい… なんて 言えるわけもない」처럼 외롭다는 말조차 삼키는 태도가 앞부분을 지배합니다. 그런데 곧바로 「ねぇ それでもまだ 期待 膨らむんだ」로 뒤집힙니다. 체념과 기대가 한 호흡 안에 붙어 있는 것이 이 노래가 감정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후렴은 그 모순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밀고 갑니다. 오늘도 변하지 못한 채라도 괜찮으니 너와 노래하고 싶다고 하고, 감정만 요동쳐서 미움받아 왔지만 이대로 걸어가겠다고 하고, 누구도 될 수 없는 나로 가슴을 펴겠다고 합니다. 2절에서는 마음에 벽을 만들어버리는 자신을 탓하면서도,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면 아무에게도 말 못 할 아픔을 끌고 가겠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남는 것은 「紛れもない自分を信じて/傷つき堕ちるたび 歌えばいい」, 상처 입고 떨어질 때마다 노래하면 된다는 한 줄입니다. 해결이 아니라 반복을 각오하는 결말입니다.
작사는 카이저 에리나, 편곡은 프로듀서 타마이 켄지와 미나미다 켄고가 맡았습니다. 잔잔한 피아노와 3연 리듬으로 발라드처럼 시작했다가 격렬한 16비트 후렴으로 전개되는 낙차가 이 곡의 특징으로 꼽힙니다. 오프닝 주제가 「雑踏、僕らの街」와 짝이 되도록 만들어져, 보컬 리나는 오프닝이 가시 있는 쪽이고 이 곡이 가시 없는 쪽이라 둘을 합쳐야 토게나시 토게아리가 된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2024년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전 13화로 방송되었고, 이 곡은 2화 방송 직후인 4월 13일 선행 배포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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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に染まれない 誰にもなれない 夢だと思って 笑ってみせた 忘れた弱さ 悴(かじか)んでいく 寂しい… なんて 言えるわけもない さりげない会話すら 傷つく心は 誰一人 誰一人 幸せにしない ねぇ それでもまだ 期待 膨らむんだ すれ違った嘘なんて 全部 捨てて 大逸れて ないよってただ聞きたくて 夢ばかりで幼くたって 今日も変われない ままだっていいんだ 君と歌っていたい 何度だって 感情ばっか揺れ動いて 嫌われてきたけど このままで歩いて行くんだ 誰にもなれない 私 胸張ってさ さよなら さよなら 要らない全部 全部を消したら 自由になれる? 煩い脳内 誰かの言葉 捨てたら自分を生きれるのかな 立ち止まる事ばかり 覚えてしまった あれでもないこれでもない 歪んでしまった 後悔ばかりで 夜が終わらないや 朝焼けには 誰かいて 心躍る 代償なんて 困難だって超えていくって 決めたのに壊したくなって 想像の中じゃ 足りないくらいに 君と叶えてみたい 感傷ばっか なんで心に壁を つくってしまうんだろう 誰かの希望になれるなら 誰にも言えない痛み 引き連れてさ ただ独りでも 紛れもない自分を信じて 傷つき堕ちるたび 歌え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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