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리론 - 언밸런스 블렌드 앨범 커버
J-POP

언밸런스 블렌드

アンバランスブレンド

레트로리론

レトロリロン

2016
작곡涼音
작사涼音
출시일2026-06-23
노래방 번호
TJ5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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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틀린 게 없는데도 얼버무리는 버릇이 들고, 의심하는 일이 두려워 차라리 전부 포기해버린 사람의 독백으로 시작합니다. '吐き出すのは弱さ'라고 스스로를 다그치며 약한 소리를 삼키는 화자는, 사실 누구나 자기가 제일 소중할 뿐이라며 냉소하다가도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속마음을 들킵니다.

후렴은 모순된 바람으로 가득합니다. '報われなくていいから今は僕だけを見ててよ' — 보답받지 못해도 좋으니 지금은 나만 봐 달라, 속아도 좋으니 너만은 보여 달라는 식으로, 자존심과 갈망이 한 호흡 안에서 충돌합니다. 전하고 싶지만 전해지지 않는 말을 오늘도 삼킨 화자는 자신이 계속 한심한 채일 거라고 자책합니다.

전환점은 색이 바랜 감정도, 버리려던 마음도 '間違ってない'(틀리지 않았다)고 끌어안는 대목입니다. 이 실패가 지금의 나를 만들고 있다는 인정에서 곡의 무게중심이 옮겨갑니다. 힘들 땐 무리하지 말고 울어도 된다고, 줄곧 오기만 부리느라 오랫동안 웃지 못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은 '分かり合いたい・許しあいたい・信じあいたい'를 거쳐 '助け合いたい・愛し合いたいんだきっと僕らは'로 닫힙니다.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믿고 싶다는 바람을 포기 대신 '叶うはず'(이루어질 거야)로 바꿔내며, 자기혐오에서 출발한 노래가 관계를 향한 긍정으로 끝맺습니다.

레트로리론(レトロリロン)은 보컬 겸 기타 료네(涼音)를 중심으로 한 일본 밴드로, 'アンバランスブレンド'는 2024년 10월 발표돼 EP '아나더 다이버시티'에도 실렸습니다. 료네가 작사·작곡한 이 곡은 현대 사회에 대한 의문을 러브송에 포개 풀어낸 작품으로, '서로 다르다는 걸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는 걸까'라는 물음을 담았습니다. 남녀의 엇갈림을 그린 MV가 함께 공개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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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違ってなんかないのに
誤魔化す癖がついたな
疑うのが怖いから
もう全部諦めてる

関わってなんかないのに
傷つく数が増えたな
吐き出すのは弱さと
言い聞かせ続けている

君には分からないさ
放っておいてよ
ねえ僕ら本当のとこ
惹かれ合っていないみたいだね

報われなくていいから
今は僕だけを見ててよ
騙されたっていいから
今は君だけを魅せてよ
伝えたい伝わらない言葉を
今日も飲み込んだ僕は
きっとずっと情けないまま

君には分からないさ
放っておいてよ
ああいつも見栄張っていたいだけ

戸惑っても仕方がないよ
だって誰もまともじゃない
ほんとは藁にも縋りたいのに
強がってばっかだ
都合の良いことばかり
言ってないでよ
誰しも自分が可愛いだけ

救われなくていいから
せめて夢だけは見せてよ
惑わせたっていいから
この手だけ離さないでよ
満たしたい満たされない心を
全部押し込んだ僕は
きっとずっと変われないし
今日もずっと愛されないまま

色褪せてた感情も
捨てかけてた心情も
“間違ってない”
この失敗が今の僕を作っている
辛い時は無理をしないで
泣いていいんだよ
ねえいつも意地張ってばっかで
もう、久しく笑えてないんだね

報われなくていいから
今は僕だけを見ててよ
騙されたっていいから
今は君だけを魅せてよ
愛したい愛されないそれでも
今日を僕はどうにかして
生きてみるよ情けないまま

君なら構わないさ
恥ずかしいけど
ねえ今日は本当のこと
もう全部話していいかな

分かり合いたいねずっと
許しあいたいねずっと
信じあいたいねきっと
叶うはず 叶うはず

助け合いたいねずっと
愛し合いたいんだきっと僕らは
짱짱이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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