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zalea(Netflix 시리즈 '안녕의 계속' OST)
Azalea(Netflixシリーズ 'さよならのつづき' OST)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곡 소개
이 곡의 고백은 처음부터 끝까지 과거형입니다. 「ずっと私は 君が好きだった」, 좋아한다가 아니라 좋아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앞에는 「君がどこか変わってしまっても」라는 조건이 붙어 있어서, 과거형인데도 끝나 버린 마음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상대가 어딘가 달라져 버렸다 해도 그 시간만은 사실로 남는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제목 Azalea는 꽃 아잘레아를 가리키고, 그 꽃말로는 사랑받아서 행복하다는 뜻이 알려져 있습니다. 곡의 첫 장면에도 꽃이 놓이는데, 남겨 두고 간 삽목 꽃이 그때 그대로 피어 있다는 대목입니다. 잘라 내어 옮겨 심어도 같은 꽃이 다시 핀다는 이 이미지가 곡 전체를 떠받칩니다.
「Azalea」는 2024년 11월 14일부터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독점 공개된 시리즈 『さよならのつづき』의 주제가로 쓰였습니다. 홋카이도 오타루의 커피점에서 일하던 사에코가 프러포즈를 받은 날 버스 사고로 연인을 잃고, 그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자와 마주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각본은 오카다 요시카즈, 연출은 구로사키 히로시가 맡았고 아리무라 카스미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주연했습니다. 가사에 놓인 「心臓の音を知ってエンドルフィン」이라는 한 줄이 이 설정과 정확히 겹칩니다.
마지막에 붙는 열거는 이 곡에서 가장 오래 남는 대목입니다. 거품이 빠진 소다, 입지 않은 채 낡아 버린 셔츠, 딸기가 떨어진 케이크, 버리지 못하는 사진처럼 무언가 하나가 빠졌는데도 여전히 그것인 것들을 늘어놓은 뒤 「そこにいてもいなくても君が君じゃなくても 私は君が好きだった」로 닫습니다. 있든 없든, 네가 네가 아니게 되어도라는 조건까지 다 붙여 놓고서야 마지막에 「君はアザレア」라는 한마디가 놓입니다.
곡은 2024년 11월 18일에 배급됐습니다. 요네즈 켄시는 이 곡이 앨범 『LOST CORNER』에 실린 여러 곡보다 먼저 만들어졌다고 밝힌 바 있고, 편곡에는 Yaffle이 함께했습니다. 성적으로는 빌보드 재팬 핫 100 주간 5위, 다운로드 송스 주간 1위,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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咲いてた ほら 残してった挿し木の花 あの時のままだ 私は ただ あの時と同じように 君の頬を撫でた ずっと側にいてって 手に触れてって 言ったよね 君が困り果てるくらいに 誰も知らぬプルートゥ 夜明けのブルーム 仄かに香るシトラス 二人だけ 鼻歌がリンクしていく せーので黙って何もしないでいてみない? 今時が止まって見えるくらい 君がどこか変わってしまっても ずっと私は 君が好きだった 君はアザレア 眩むように熱い珈琲 隙間ひらく夜はホーリー 酷い花に嵐 その続きに 思いがけぬストーリー どうやら今夜未明 二人は行方不明 積み重なるメッセージ そのままほっといて 目を見つめていて もう少し抱いて ぎゅっとして それはクリムトの絵みたいに 心臓の音を知ってエンドルフィン 確かに続くリフレイン ずっとそこにいたんだね 遣る瀬ない夜を壊して 感じたい君のマチエール 縺れ合うように 確かめ合うように 触って せーので黙って何もしないでいてみない? 今時が止まって見えるくらい 君がどこか変わってしまっても ずっと私は 君が好きだった 泡を切らしたソーダみたいに 着ずに古したシャツみたいに 苺が落ちたケーキみたいに 捨てられない写真みたいに そこにいてもいなくても君が君じゃなくても 私は君が好きだった 君はアザレ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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