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종점
終点
마후마후まふまふ
1016
작곡まふまふ
작사まふまふ
TJ68119
곡 소개
아무것도 모르는 편이 낫다면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화자의 체념으로 노래는 문을 엽니다. 12층 빌딩에서 매일 한쪽 발만 내밀어 보지만 정작 죽을 용기 하나 없는 자신을 비웃고, '다음이 종점이다'라는 말이 후렴마다 다가오며 끝을 향해 천천히 미끄러지는 정서가 곡 전체를 짓누릅니다.
어떤 물감을 덧칠하는 것보다 그저 어둡고 그리운 빛, 끝없는 어둠이 '답이었다'고 반복하는 후반부는 구원받지 못한 채 선잠의 깊은 곳으로 떨어져 간다는 가사로 닫힙니다. 망상과 죽음 공포, 무기력 같은 단어를 거침없이 늘어놓으면서도 화자는 끝내 누구를 탓하기보다 스스로를 향해 가라앉습니다.
'終点'은 마후마후가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은 곡으로, 2017년 10월 18일 발매된 앨범 '明日色ワールドエンド'에 수록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앨범은 마후마후의 메이저 데뷔작에 해당하며, 발매 후 골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마후마후는 니코니코 동화에서 '불러보았다' 영상으로 출발해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믹싱까지 직접 다루는 멀티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은 인물입니다. 밝고 대중적인 곡과 이처럼 어둡고 내면을 파고드는 곡을 오가는 폭넓은 작풍이 그의 정체성이며, '終点'은 그 어두운 쪽 결을 가장 진하게 보여주는 트랙 중 하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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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知らないほうがいいなら 何も教えてくれなくていい 虚言の真相 夢遊病 無邪気なあの子の長袖の裏側 12階のビルから 今日も片足だけ差し出している 蒼然 悄然 どうせ 死ぬ勇気のひとつもないくせして 人の形でいるのに 同じ人の言いなりになるなら まだ夢は見れるのに こんな夢も見れない世界なら 夏草が枯れるまで いっそしゃがんで隠れていようかな なんてことを言って笑う間に 次で終点だ 何も知らないほうがいいなら 何も教えてくれなくていい 妄想 死恐怖症 夜響症 特効薬は無気力か PTSD いつか笑うことより ずっと笑われることに慣れていた 感情 愛情 哀情 拾わずにいる 得て落とすよりいいや 死ぬことへの恐怖を喰らい 腹を満たしていく神様 瞞しと 詐欺師と ボクは疾うにわかっているんだ どんな絵の具を塗り重ねるより ずっと暗い ただ懐かしい光彩と 果てしないほどの 暗闇が 答えだった 答えだった 何もを手放して 微睡の奥深く 堕ちていく 何も知らないほうがいいなら 何も教えてくれなくていい 虚言の真相 夢遊病 無邪気なあの子の長袖の裏側 前髪を伸ばしている だって何ひとつ見たくないから 溶けるまで色を抜く だってボクは染まりたくないから 恨み合って 叩き合って 妬み合って 乏し合って 探し合って 慰め合って 悔やみ合って 解り合った こんな詩も音も 肯定も否定も未練も 四季折々の光彩も 何処にも残らない 暗闇が 答えだった 答えだった 吸い尽くすような暗闇が ボクらの未来だった 願っている もういいんだって 救われやしないんだ 微睡の奥深く 堕ちていく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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