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겐 - 신기해(드라마'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서' OST) 앨범 커버
J-POP

신기해(드라마'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서' OST)

不思議(ドラマ'着飾る恋には理由があって' OST)

호시노 겐

星野源

0010
순위
전체#5,04880,198319
J-POP#2,2156,56996
아티스트 내#1231
보관플레이리스트 1 포함
작곡星野源
작사星野源
노래방 번호
TJ6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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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너와 만난 이 물속에서 손을 잡았더니 숨을 쉬고 있었다'. 첫 구절부터 사랑을 물속에서의 호흡에 빗대며, 이 곡은 비현실적이고 몽환적인 풍경 안에서 시작합니다. 정좌한 채 입맞춤을 나누고 그저 가만히 웃었다는 장면이, 연애의 한복판에 놓인 순수한 떨림을 천천히 펼쳐 보입니다.

호시노 겐이 만들고 부른 곡으로, TBS 화요 드라마 '차려입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의 주제가입니다. 2021년 4월 발표되었으며, 호시노 겐은 자신에게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노래로 만들려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0년대 팝과 소울의 결을 빌려, 사랑스러움과 애틋함을 동시에 담아낸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가사의 핵심에는 타인이라는 거리감과 그것을 뛰어넘는 마음이 맞물려 있습니다. '어릴 적 기억도 오늘 밤 먹고 싶은 것도 무엇 하나 같지 않은데, 그런데도 어째서 곁에 있고 싶은 걸까'라는 물음은, 서로 전혀 다른 두 사람이 그럼에도 끌리는 사랑의 불가해함을 짚습니다. 호시노 겐은 이 닿을 수 없는 거리를 '타인만이 가진 것', '타인만의 불가사의'라고 부르며, 제목 그대로 사랑을 하나의 신비로 바라봅니다.

'좋아를 품은 나날을 있는 그대로 글자로 옮길 수 있다면 속이 시원할 텐데'라는 후렴은, 말로는 다 담기지 않는 감정의 벅참을 노래합니다. '고독 곁에 있는 용기'라는 표현처럼, 사랑은 외로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곁에서 살아갈 용기를 주는 것으로 그려집니다.

마지막에 화자는 '너를 생각한 나날을 전부 실어 닿도록 꾹꾹 채워 넣은 노래'라며, 이 곡 자체를 사랑의 증거로 내밉니다. 두 사람이 비로소 함께 걷기 시작한다는 결말이, 드라마 속 동거 로맨스의 정조와 그대로 포개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君と出会った この水の中で
手を繋いだら 息をしていた
ただそう思った

彷徨う心で 額合わせ
口づけした 正座のまま
ただそっと笑った

希望あふれた この檻の中で
理由もない 恋がそこにあるまま
ただ貴方だった

幼い頃の記憶 今夜食べたいもの
何もかもが違う
なのになぜ側に居たいの
他人だけにあるもの

“好き”を持った日々を ありのままで
文字にできるなら 気が済むのにな
まだ やだ 遠く 脆い
愛に足る想い
瞳にいま 宿り出す

きらきらはしゃぐ この地獄の中で
仕様のない身体 抱き締め合った
赤子に戻って

躓いて笑う日も 涙の乾杯も
命込めて目指す
やがて同じ場所で眠る
他人だけの不思議を

“好き”を持ったことで 仮の笑みで
日々を踏みしめて 歩けるようにさ
孤独の側にある
勇気に足るもの

遺らぬ言葉の中に
こぼれる記憶の中に
僕らはいつも居た

“好き”を持った日々を ありのままで
文字にできるなら 気が済むのにな
まだ やだ 遠く 脆い
愛に似た強い

君想った日々を すべて
乗せて届くように詰め込んだ歌
孤独の側にいる
愛に足る想い
二人をいま 歩き出す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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