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레터
ラブレター
요아소비YOASOBI
곡 소개
YOASOBI는 소설을 음악으로 옮기는 유닛인데, 이 곡의 원작만은 소설이 아니라 실제로 부쳐진 편지 한 통입니다. 2020년 8월 TOKYO FM 「日本郵便 SUNDAY'S POST」 출연을 계기로 시작된 레터송 프로젝트가 고맙다는 주제로 청취자들의 편지를 모았고, 그중 라디오네임 はつね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쓴 「音楽さんへ」가 2021년 7월 25일 원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그래서 가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편지 형식입니다. 「初めまして大好きな音楽へ」로 시작해 조금 쑥스럽지만 계속 생각해 온 것을 이런 편지에 담는다고 말하고, 괄호 안에는 「伝えたいことがあるんです」 「届いてくれますように」처럼 혼잣말이 따라붙습니다. 수신인이 사람이 아니라 음악 그 자체라는 설정이 곡의 모든 문장을 지탱합니다.
내용은 팬레터의 정직한 순서를 그대로 따릅니다. 언제나 웃고 싶지만 괴롭고 어둡고 아픈 날도 있다는 고백이 먼저 오고, 그럴 때 「あなたに触れるだけで気付けば / この世界が色鮮やかになる」며 세상이 선명해진다는 감사가 이어집니다. 후반에는 「ちゃんと伝えられたかな / ちょっとだけ不安だけど」라며 편지를 부친 사람 특유의 망설임이 나오고, 마지막에는 천 년 뒤에도 부디 멎지 말아 달라는 부탁과 「いつも本当にありがとう」로 닫힙니다.
편곡에서 눈에 띄는 것은 브라스입니다. 오사카토인고등학교 취주악부가 연주에 참가했고 브라스 편곡은 郷間幹男, 지휘는 梅田隆司가 맡았습니다. 작사와 작곡과 편곡은 Ayase, 보컬은 ikura입니다. 편지 한 통의 사적인 목소리 위에 학교 취주악부의 합주가 얹히면서, 개인의 감사가 여럿의 소리로 번지는 구성이 됐습니다.
2021년 8월 9일 배신돼 오리콘 디지털 싱글 차트 1위를 37,281 다운로드로 기록했고 컴바인드 싱글 3위, 빌보드 재팬 핫 100에는 4위로 진입했습니다. 2023년 6월에는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정을 받았습니다. EP 『THE BOOK 2』에 수록됐고 영어판은 『E-SIDE 2』에 실렸으며, 2022년 4월에는 캔디 브랜드 퓨레의 20주년 광고에도 쓰였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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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まして大好きな音楽へ ずっと考えてたこと どうか聞いてほしくって (伝えたいことがあるんです) ちょっと照れ臭いけれど ずっと想っていたこと こんなお手紙に込めて (届いてくれますように) どんな時もあなたの 言葉、声を聴いているだけで 力が湧いてくるんだ ねえ 笑っていたいよどんな時も でも辛い暗い痛い日もある けどね あなたに触れるだけで気付けば この世界が色鮮やかになる 花が咲くように 笑って泣いてどんな時だって 選んでいいんだいつでも自由に 今日はどんなあなたに出会えるかな この世界が終わるその日まで 鳴り続けていて いつもあなたのことを求めちゃうんだ (踊り出したくなる時も) (爆発しちゃいそうな時も) 救われたんだ支えられてきたんだ (心が動かされるんです) (心が満たされていくんです) ねえもっと触れていたいよ ずっとそばにいてほしいよ いつまでも 大好きなあなたが 響いていますように こんなたくさんの気持ち ぎゅっと詰め込んだ想い ちゃんと伝えられたかな ちょっとだけ不安だけど きっと届いてくれたよね 全部私の素直な言葉だから もしもあなたに出会えてなかったらなんて 思うだけで怖いほど大好きなんだ 受け取ってどうか私の想いを さあ 笑って泣いてそんな毎日を 歩いていくんだいつもいつまでも 辛い暗い痛いことも沢山あるけど この世界はいつでもどこでも音楽で溢れてる 目の前のことも将来のことも 不安になってどうしたらいいの 分かんなくって迷うこともあるけど そんな時もきっとあなたがいてくれれば 前を向けるんだ こんな気持ちになるのは こんな想いができるのは きっと音楽だけなんだ (代わりなんて一つもないんです) どうか1000年先も どうか鳴り止まないで いつも本当に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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