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히게단디즘 - Subtitle(드라마 'Silent' 주제가)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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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드라마 'Silent' 주제가)

Subtitle(ドラマ 'Silent' 主題歌)

오피셜 히게단디즘

Official髭男d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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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시간대 (KST)피크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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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藤原聡
작사藤原聡
노래방 번호
TJ6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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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말을 눈 결정에 빗댄 노래입니다. 「言葉はまるで雪の結晶」, 선물하고 싶어서 열중할수록 형태가 무너지고 녹아 사라진다는 비유가 곡 전체를 떠받칩니다. 그래도 자기가 고른 말이 상대의 가슴을 흔드는 일만은 포기할 수 없다며,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이 먼저 닿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출발점은 자기반성입니다. 얼어붙은 마음에는 태양을, 그리고 그 자리를 내가 맡겠다는 생각이 꽤 오만한 착각이었다고 스스로 웃어달라 하고, 화상을 입힐 만큼 뜨거운 긍정의 차가움과 잔혹함을 이제야 알아차렸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건네고 싶은 것은 「もっとひんやり熱いもの」, 서늘하면서 뜨거운 무엇입니다. 손바닥이 뜨거우면 마음은 차갑지 않냐는 농담에 정색하는 대목이나, 구하고 싶다와 구원받고 싶다가 결국 같은 말임을 인정하며 이론 무장과 자존심의 과잉 포장을 벗는 대목도 같은 결에 있습니다.

후지TV 드라마 「silent」의 주제가입니다. 청각을 잃어가는 인물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이 소리 바깥에서 마음을 주고받는 이야기 위에, 제목 그대로 자막처럼 곁에 남는 말을 그린 이 곡이 포개집니다. 두 번째 후렴에서 눈 결정은 결국 기억에서 흘러 녹아버리지만, 「添えられた字幕のように」 이야기 옆에 남아 문득 돌아볼 때 가슴을 흔든다는 쪽으로 결론이 옮겨갑니다.

2022년 10월 배포된 이 곡은 빌보드 재팬 핫100에서 8주 연속을 포함해 통산 13주 1위에 올랐고, 스트리밍 부문에서는 25주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고 오리콘 집계로 10억 재생을 넘겼습니다. 보컬 후지와라 사토시는 겨울 노래는 겨울이 아니라 여름에 만든다고 말했고, 밴드는 드라마의 겨울 공기를 붙잡기 위해 홋카이도에서 합숙하며 작업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凍りついた心には太陽を」 そして「僕が君にとってそのポジションを」
そんなだいぶ傲慢な思い込みを拗らせてたんだよ ごめんね 笑ってやって
火傷しそうなほどのポジティブの 冷たさと残酷さに気付いたんだよ
きっと君に渡したいものはもっとひんやり熱いもの

綺麗事じゃないけど 綺麗で揺るぎないもの
うわべよりも胸の奥の奥を温めるもの
理想だけはあるけど 心のどこ探しても まるで見つからないんだよ

伝えたい伝わらない その不条理が今 キツく縛りつけるんだよ
臆病な僕の この一挙手一投足を

言葉はまるで雪の結晶 君にプレゼントしたくても
夢中になればなるほどに 形は崩れ落ちて溶けていって 消えてしまうけど
でも僕が選ぶ言葉が そこに託された想いが
君の胸を震わすのを 諦められない 愛してるよりも愛が届くまで
もう少しだけ待ってて

薄着でただそばに立ってても 不必要に汗をかいてしまう僕なんかもう
どうしたって生温くて君を痛めつけてしまうのだろう

「手のひらが熱いほど心は冷たいんでしょう?」
冗談でもそんな残酷なこと言わないでよ
別に言えばいいけど 全人生を賭けても ちゃんと覆さしてよ

救いたい=救われたい このイコールが今 優しく剥がしていくんだよ
堅い理論武装 プライドの過剰包装を

正しさよりも優しさが欲しい そしてそれを受け取れるのは
イルミネーションみたいな 不特定多数じゃなくてただ1人
君であってほしい

かけた言葉で 割れたヒビを直そうとして
足しすぎた熱量で 引かれてしまったカーテン
そんな失敗作を 重ねて 重ねて 重ねて
見つけたいんだいつか 最高の一言一句を

言葉はまるで雪の結晶 君にプレゼントしたとして
時間が経ってしまえば大抵 記憶から溢れ落ちて溶けていって
消えてしまう でも
絶えず僕らのストーリーに 添えられた字幕のように
思い返した時 不意に目をやる時に
君の胸を震わすもの 探し続けたい 愛してるよりも愛が届くまで
もう少しだけ待ってて

言葉など何も欲しくないほど 悲しみに凍てつく夜でも
勝手に君のそばで あれこれと考えてる 雪が溶けても残ってる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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