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받아도, 사랑해。(애니메이션 '도쿄 리벤저스 성야결전편' ED)
傷つけど、愛してる。(アニメ '東京リベンジャーズ 聖夜決戦編 ED)
츠유ツユ
곡 소개
지켜야 할 것을 지키겠다고 정한 사람이, 그 결심 하나로 자기 몸을 갈아 넣는 노래입니다. 화자는 「アタシには立ち止まる選択肢はない」라고 못을 박고 계속 달리지만, 곧바로 「それじゃ、ダメなの?」라며 스스로에게 되묻습니다. 달리는 것 말고는 방법을 모르는데 그 달리기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할 때의 초조함이, 곡 전체의 호흡을 처음부터 끝까지 급하게 만듭니다.
1절의 화자는 철저히 혼자입니다. 「無力 小さな手」로는 아무것도 붙잡지 못한다며 자신을 바보라 부르고, 전부 사라져 버리면 얼마나 편할까 상상하다가 그 끝에 기다리는 것이 지옥뿐이었다고 인정합니다. 그러면서도 곧장 「全部 全部 アタシが守るからね 大丈夫」를 이어 붙입니다. 지킬 힘이 없다는 자각과 지키겠다는 선언이 같은 호흡 안에 밀어 넣어져 있어서, 이 곡의 후렴은 응원가라기보다 자기 설득에 가깝습니다. 정의는 대체 어디에 있느냐는 물음도 남을 향한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튀어나옵니다.
2절에서 낱말 하나가 바뀝니다. 「守りたくて」가 「許したくて 許せなくて」로 옮겨 가고, 붙잡지 못하던 작은 손은 「仲間とね 合わせて一つにして」로 이어집니다. 대신 「元に戻ることは無いけれど」라는 체념이 따라붙고, 마지막 절은 다시 혼자 틀어박힌 자리로 돌아와 「同じだね」라고 중얼거린 뒤 제목을 되풉니다. 상처받아도 사랑한다는 결론은 해소가 아니라, 몇 번을 되돌려도 같은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이 내린 각오입니다.
TV 애니메이션 도쿄 리벤저스 2기 성야결전편의 엔딩 주제가로, 2023년 1월 15일 배포 한정 싱글로 발표됐습니다. 성야결전편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결전을 향해 주인공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는 13화짜리 이야기라, 달려도 닿지 않는다는 이 곡의 정서와 정면으로 포개집니다. ツユ는 2019년에 결성된 유닛으로 작사·작곡·편곡·기타·믹스를 ぷす가 도맡고 礼衣가 노래하는 구조이며, 이 곡 역시 전 파트를 ぷす가 썼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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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切なものを 守りたくて 守りたくて 辛くたって 弱くたって アタシには立ち止まる選択肢はない 走って 走って 走ってるけど それじゃ、ダメなの? 誰に願ったって叶いやしない 派手な痛み 圧に 酷く 強く 耐えて だけど 全部守るって 覚悟決めた あの日の涙には 嘘なんて 嘘なんて 証明だって出来るから 「出来ないでしょ。」 じゃあ、正義は何処に在るの? 無力 小さな手 何一つ 掴めないで馬鹿だね 全部 全部 消えちゃえばどれだけ楽だろうか 全部 全部 そこには地獄だけが待っていた 全部 全部 アタシが守るからね 大丈夫 全部 全部 全部 ずっと独りで身を削って 壊れそうでも 「決めたから」 傷つけど、愛してる。 大切なものを 守りたくて 守りたくて 大切なものを 守りたくて 守りたくて 大切なものを 許したくて 許せなくて 怖くたって 痛くたって アタシには立ち止まる選択肢はない 走って 走って 走ってるけど それじゃ、ダメなの? それじゃ、ダメなの? 誰に願ったって叶いやしない 派手な痛み 雨に 打たれ 呑まれ 泣いて だけど 全部守るって 覚悟決めた あの日の涙には 嘘なんて 嘘なんて だから笑っていつかまた 「抱きしめて」 想いは届きやしないけど 今は 小さな手 仲間とね 合わせて一つにして 全部 全部 元に戻ることは無いけれど 全部 全部 全部 ずっと独りで塞ぎ込んで 壊れないように 「同じだね」 傷つけど、愛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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