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즈
μ's
뮤즈는 두 겹으로 존재하는 그룹입니다. 하나는 미디어믹스 「러브라이브!」에 나오는 아홉 명의 스쿨 아이돌이고, 다른 하나는 그 배역을 맡은 성우 아홉 명이 실제로 노래하고 무대에 서는 유닛입니다. 발표한 곡은 전부 캐릭터로서의 뮤즈가 낸 것으로 취급되며, 작품과 무관한 타이업은 하나도 없습니다.
기획 자체가 독자와 함께 굴러갔습니다. 선라이즈가 잡지 「전격 G's magazine」 편집부에 미소녀 기획을 제안했고 그중 아이돌물이 채택된 뒤 음악을 맡을 란티스가 합류하면서, 잡지 연재와 CD, 애니메이션, 게임이 동시에 굴러가는 형태로 출발했습니다. 2010년 8월 첫 싱글 「僕らのLIVE 君とのLIFE」가 나올 때는 그룹 이름조차 없어서 「ラブライブ! School idol project」 명의로 발매됐고 성우들의 이름과 얼굴도 실리지 않았습니다. 뮤즈라는 이름은 독자 공모와 투표로 정해졌고, 그룹 안의 세 유닛 Printemps와 BiBi와 lily white의 멤버 구성도 독자 투표로 갈렸습니다.
곡은 J-POP과 캐릭터송의 어법 위에 있습니다. 작사는 하타 아키가 도맡고 작곡가만 곡마다 바뀌어서, 아홉 명이 파트를 나눠 부르다 후렴에서 겹치는 짜임이 반복됩니다. 무대 형식도 독특합니다. 애니메이션 라이브 장면의 안무를 담당 성우가 그대로 재현하고, 곡마다 무대 앞 중앙에 서는 센터가 바뀌며 팬 투표로 센터를 정한 곡도 있습니다. 마지막 곡 「僕たちはひとつの光」에서는 아무도 센터가 되지 않도록 아홉 명이 원을 그리고 섰습니다.
대표곡은 「Snow halation」과 애니메이션 1기 오프닝 「僕らは今のなかで」, 2015년 NHK 홍백가합전 무대에서 부른 「それは僕たちの奇跡」입니다. 2016년 3월 31일과 4월 1일 도쿄돔에서 연 파이널 라이브가 활동의 한 매듭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