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Chelsy

J-POP2TJ 1 / KY 1

첼시는 2011년에 만들어진 여성 세 명의 밴드입니다. 출발이 조금 특이합니다. 세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각자 오디션 레슨을 받고 있었는데, 레슨이 끝난 뒤 운영진이 이 셋이서 밴드를 짜 보라고 권해 팀이 됐습니다. 스스로 뭉친 밴드가 아니라 짝지어진 밴드였던 셈이라, 셋이 진짜로 붙은 것은 한 차례 계약이 끊기고 난 뒤였다고 본인들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편성은 노래하며 기타를 치는 자리에 베이스와 드럼이 붙고, 뒤의 두 사람이 코러스를 겹치는 형태입니다. 초기에는 무대에서 모자란 파트를 시퀀서로 채웠지만 나중에 전부 사람이 내는 소리로 바꿨고, 본인들은 그때부터 밴드가 아니라 연주가 됐다고 말합니다. 소리는 왕도에 가까운 밴드 팝입니다. 세 사람의 목소리를 겹쳐 두껍게 만든 화음이 후렴을 떠받치고, 기타는 곡을 꼬지 않고 노래를 앞에 세웁니다. 감정을 크게 부풀린 발라드와 주말을 노래하는 가벼운 곡이 한 팀 안에 같이 있습니다.

곡은 세 사람이 모두 씁니다. 어쿠스틱 기타로 코드를 잡고 가사를 붙이는 사람, 어릴 때 배운 건반으로 멜로디를 만드는 사람처럼 각자 방식이 다르고, 여기에 프로듀서가 붙어 편곡을 정리하는 구조였습니다. 그 프로듀서는 이 팀 이전에 YUI의 곡을 전부 만들던 사람입니다. 가사는 같은 또래가 안고 있는 고민을 대신 말하는 쪽으로 모입니다. 대표곡은 「I will」과 「SistAr」, 「Kite」입니다. 밴드는 2018년 5월 공연을 끝으로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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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목록 2

I will ("아오하라이드"OST)

I will ("アオハライド"OST)

첼시

Chelsy

KY44834

I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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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Chelsy

TJ68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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