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벌룬 - 눈의 날개 ("은혼"ED) 앨범 커버
J-POP

눈의 날개 ("은혼"ED)

雪のツバサ ("銀魂"ED)

레드벌룬

redballoon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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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2
작곡村屋光二
작사井上秋緒
노래방 번호
KY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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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애니메이션 '은혼' 엔딩 테마로 쓰인 곡입니다. 작품 특유의 떠들썩함과는 결이 다른, 한겨울의 정적과 온기를 담은 발라드로, 차가운 계절 속에서 서로를 데우는 마음을 그립니다.

첫 장면부터 시각적으로 또렷합니다. '얼어붙는 밤, 멈춰 서지 못한 채 우리는 시작될 열기를 기다리고 있어'라는 도입이 추위와 시작 직전의 설렘을 동시에 깔아둡니다. 화자는 '깨끗하게 엇갈리는 마음', '한겨울 별보다 무아지경으로 덧없는' 우리라며, 가닿을 듯 가닿지 못하는 두 사람의 거리를 겨울 풍경에 겹쳐냅니다.

제목 '눈의 날개(雪のツバサ)'는 곡의 핵심 이미지입니다. '하늘이 흘린 다정함이기에 눈은 서로 기대어 날개처럼 네 어깨를 감싸'라는 구절에서, 흩날리는 눈송이가 서로 몸을 맞대 한 쌍의 날개가 되어 상대를 덮어주는 그림으로 번집니다. '혼자서는 있을 수 없다며 사람은 약함을 사랑으로 바꾸니까'라는 한 줄은, 약하기에 서로에게 기댄다는 곡의 정서를 정확히 짚습니다. 마지막은 '그저 온기를 지키며 너와 나를 감싸간다'로, 거창한 약속 대신 서로를 덮어주는 온기 하나로 곡을 닫습니다.

redballoon은 무라야 코지(보컬·기타)와 무라야 가쓰노리(베이스) 형제로 이뤄진 유닛으로, 이 '은혼' 엔딩 테마가 데뷔 싱글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곡은 무라야 코지, 작사는 이노우에 아키오가 맡았으며, 단단한 기타 사운드 위에 겨울의 서정을 얹은 데뷔작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凍てつく夜 立ち止まれず
僕ら始まる 熱を待ってる

求めすぎて 散切れる夢
そんな欠片(かけら)で 何が叶うの?

キレイにすれ違う心 夜明けも遠すぎる街で
僕らは真冬の星より
夢中で儚い

胸に落ちた 純白(しろ)い想いが
溢れ出して 僕を揺らして
空が零した 優しさだから
雪は寄せ合った ツバサのように
君の肩を包むよ

「独りだけで 居られない」と
人は弱さを 恋にするから

微かに触れる唇に 変えられるものは なくても
何処かで凍えてる明日を
引き寄せるように

淡く積もる 純白い想いを
せめて君に 伝えられたら
何ができるの? その寂しさで
雪は閉じられた ツバサのように
ただぬくもり守って

生まれたての願いを抱えてる
震えるその手を 暖めてあげよう
灯した光 見失わないように

胸に落ちた 純白い想いよ
どうか何も 壊さぬまま

空が零した 優しさだから
雪は寄せ合った ツバサのように
君の肩を包むよ
ただ ぬくもり守って
君と僕を包んでゆく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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