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본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OST)
地球儀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OST)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곡 소개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돌아온 미야자키 하야오가 2023년 7월 14일에 내놓은 장편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의 주제가입니다. 요네즈 켄시는 2018년 스튜디오 지브리를 처음 찾은 것을 계기로 이 의뢰를 받았고, 곡을 완성해 건네기까지 4년이 걸렸습니다.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놀라움과 함께 「왜 하필 나인가」라는 당혹이 앞섰다고 본인이 밝힌 바 있습니다.
제목이 가리키는 것은 손끝으로 굴려 보는 지구본입니다. 가본 적 없는 곳을 손가락으로 짚어 보는 아이의 동작이 곡 전체를 떠받치고, 후렴은 「扉を今開け放つ 秘密を暴くように」라며 문을 열어젖히는 몸짓과 지구본을 돌리는 몸짓을 같은 층위에 나란히 둡니다.
1절은 자신이 태어난 날의 하늘이 높고 멀리 개어 있었다는 기억과 등을 쓸어 주며 다녀오라고 말하던 목소리에서 출발합니다. 2절에서 사랑했던 사람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났다는 문장이 놓이면서 곡의 무게가 바뀌고, 비를 맞으며 남의 눈도 아랑곳없이 노래하기 시작한다는 대목이 상실 이후의 태도로 이어집니다.
어머니를 잃은 소년이 낯선 세계의 문을 넘어가는 영화의 뼈대와 겹쳐 놓으면, 「小さな自分の 正しい願いから始まるもの」라는 구절이 왜 곡의 한가운데에 놓였는지가 분명해집니다. 마지막에는 손이 닿는 기쁨도 놓아 버린 슬픔도 물리지 않고 계속 그려 나가겠다고 말하며, 여정을 끝내는 대신 지구본을 계속 굴리는 쪽을 택합니다.
2023년 7월 17일 배포로 먼저 공개되고 같은 달 26일에 CD로 나왔습니다. 빌보드 재팬 Hot 100 주간 2위와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일본레코드협회에서 다운로드 골드와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영화 역시 아카데미상과 골든글로브, BAFTA,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을 가져가며 이 곡을 세계 곳곳까지 함께 실어 날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僕が生まれた日の空は 高く遠く晴れ渡っていた 行っておいでと背中を撫でる 声を聞いたあの日 季節の中ですれ違い 時に人を傷つけながら 光に触れて影を伸ばして 更に空は遠く 風を受け走り出す 瓦礫を越えていく この道の行く先に 誰かが待っている 光さす夢を見る いつの日も 扉を今開け放つ 秘密を暴くように 飽き足らず思い馳せる 地球儀を回すように 僕が愛したあの人は 誰も知らないところへ行った あの日のままの優しい顔で 今もどこか遠く 雨を受け歌い出す 人目も構わず この道が続くのは 続けと願ったから また出会う夢を見る いつまでも 一欠片握り込んだ 秘密を忘れぬように 最後まで思い馳せる 地球儀を回すように 小さな自分の 正しい願いから始まるもの ひとつ寂しさを抱え 僕は道を曲がる 風を受け走り出す 瓦礫を越えていく この道の行く先に 誰かが待っている 光さす夢を見る いつの日も 扉を今開け放つ 秘密を暴くように 手が触れ合う喜びも 手放した悲しみも 飽き足らず描いていく 地球儀を回すように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