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Oh, My Julia
컨츄리꼬꼬004
작곡MASAO URINO
작사함경문
KY6593
곡 소개
떠나간 연인 '줄리아'에게 정말 행복하냐고 묻고 싶지만, 차마 그 이름을 부르지 못하는 남자의 노래입니다. '정말 행복한 거니 내 존재가 잊혀질 만큼 / 크게 소리쳐 불러보고 싶지만'에서 화자의 마음은 원망과 축복 사이에서 흔들립니다.
곡은 함께 걷던 거리의 네온 불빛, 신나던 로큰롤, 그녀가 있을 땐 천국 같던 장소들을 하나씩 불러냅니다. '그녀의 빨간 리본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아'처럼 화자는 헤어졌음을 알면서도 기억을 놓지 못하고, 급기야 '이젠 눈을 감아야 보여'라며 눈을 감아야만 그녀를 느낄 수 있는 지경에 이릅니다.
후렴에서 그는 '니 몫까지 아파할테니' 정말 행복하라고 상대를 빌면서, 동시에 '이제 다시는 불러 볼 수 없는 너'라며 관계의 끝을 확인합니다. 붙잡음과 놓아줌이 한 곡 안에 나란히 놓입니다.
'Oh, My Julia'는 탁재훈과 신정환으로 이뤄진 듀오 컨츄리꼬꼬가 2000년 11월 발매한 앨범 Winter Traveling에 수록된 곡으로, 탁재훈이 부른 솔로 트랙입니다. 훗날 예능인으로 더 알려진 두 사람이지만 본래 정통 가수로 출발했음을 보여주는 곡이며, 로큰롤 감성의 편곡 위에 이별의 회한을 얹어 지금도 이들의 대표 발라드로 꼽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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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타오르던 커다랗고 검은 그녀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꺼지지않을 둘만의 시간도 Heart break saturday night 들려오는 음악소리 내겐 어떤 노래도 그보다 슬프진 않았을 꺼야 내게 남은 시간 많아도 그녈 잊기엔 모자랄 것 같아 하지만 내 기억 속에 마지막 그 모습만은 지워버리려고 해 Oh, My Julia 정말 행복한 거니 내 존재가 잊혀질 만큼 크게 소리쳐 불러보고 싶지만 Ha ha break Oh, ma ma ma My Julia 신나는 Rock & Roll, 자주가던 그 거리로 흐르는 네온 불빛 그녀가 있을땐 천국이었던 이 거리 추억의 Vacation 내 마음을 묶어버린 그녀의 빨간 리본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아 이젠 눈을 감아야 보여 나는 그녀를 느껴보고 싶어 제 멋대로 커져가는 내 사랑이 이제 그만 단념 할 수 있도록 Oh, My Julia 정말 행복해야해 니 몫까지 아파할테니 크게 소리쳐 불러보고 싶지만 Ha ha break Oh, ma ma ma My Julia Oh, My Julia 정말 행복한 거니 내 존재가 잊혀질만큼 이제 다시는 불러 볼 수 없는 너 Ha ha break Oh, ma ma ma My Julia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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