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는 게 나아
死ぬのがいいわ
후지이 카제藤井風
곡 소개
2020년 5월 첫 앨범 『HELP EVER HURT NEVER』에 조용히 실려 있던 곡이 2년이 지나 태국에서 되살아났습니다. 현지 틱톡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아이돌 영상에 이 곡을 얹으면서 영어와 태국어 자막이 함께 퍼졌고, 2022년 7월 말 태국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1위에 오른 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거쳐 아시아 밖으로 번져 나갔습니다. 9월 17일에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차트가 집계되는 73개국 전부에 이름을 올렸고, 10월 초에는 그중 2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목은 험한 말이지만 노래가 겨누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이별입니다. 「わたしの最後はあなたがいい」와 「三度の飯よりあんたがいいのよ」 사이에서 화자는 세 끼 밥보다 당신이 낫다는 유치할 만큼 솔직한 셈법을 늘어놓고, 이대로 헤어지느니 죽는 편이 낫다는 과장을 후렴 내내 되풀이합니다.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확인하는 도입과 백설공주의 거울을 불러내는 두 번째 절은 동화의 어법을 빌려 온 것이고, 그 위에 영어 말장난이 섞이면서 무게가 덜어집니다. 마음이 가끔 들뜨는 것은 죽어도 못 고친다면서 곧바로 고쳐 보이겠다고 말을 뒤집는 대목에 이르면, 이 곡의 집착이 실은 어리광에 가까운 자리에 있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후지이 카제는 1997년 오카야마현 사토쇼초의 찻집 집안에서 태어나, 열두 살 무렵부터 아버지가 유튜브에 올려 준 피아노 커버 영상으로 먼저 알려졌습니다. 클래식과 J팝,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가리지 않고 연주하던 그 채널이 데뷔 전부터 조회수를 쌓았고, 2019년 「何なんw」로 정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본인은 이 곡의 멜로디가 도쿄로 이사한 뒤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떠올랐다고 밝혔으며, 쇼와 시대의 서정과 요즘의 트랩 비트를 겹쳐 놓은 결과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누적 스트리밍은 2022년 11월 1억 회, 2023년 1월 2억 회, 같은 해 3월 3억 회를 차례로 넘겼고, 스포티파이에서 2022년과 2023년 두 해 연속으로 해외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일본 아티스트의 곡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도 진입했으며 미국 RIAA 골드, 태국 더블 플래티넘, 대만 플래티넘, 홍콩 골드 인증이 뒤따랐습니다. 그는 이 곡을 앞세워 일본 아티스트 최초로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1000만 명을 넘겼고, NHK 홍백가합전에도 여러 차례 올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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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切りげんまん ホラでも吹いたら 針でもなんでも 飲ませていただき Monday It doesn't matter if it's Sunday 鏡よ鏡よ この世で1番 変わることのない 愛をくれるのは だれ No need to ask cause it's my darling わたしの最後はあなたがいい あなたとこのままおサラバするより 死ぬのがいいわ 死ぬのがいいわ 三度の飯よりあんたがいいのよ あんたとこのままおサラバするよか 死ぬのがいいわ 死ぬのがいいわ それでも時々 浮つくMy Heart 死んでも治らな治してみせます baby Yeah I ain't nothin but ya baby 失って初めて気がつくなんて そんなダサいこと もうしたないのよ Goodbye Oh Don't you ever say ByeBye Eh わたしの最後はあなたがいい あなたとこのままおサラバするより 死ぬのがいいわ 死ぬのがいいわ 三度の飯よりあんたがいいのよ あんたとこのままおサラバするよか 死ぬのがいいわ 死ぬのがいいわ わたしの最後はあなたがいい あなたとこのままおサラバするより 死ぬのがいいわ 死ぬのがいいわ 三度の飯よりあんたがいいのよ あんたとこのままおサラバするよか 死ぬのがいいわ 死ぬのがいいわ それでも時々浮つくMy Heart そんなダサいのは もう要らないのよ byebye I'll always stick wit ya m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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