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
きらり
후지이 카제藤井風
곡 소개
「何のために戦おうとも動機は愛がいい」. 무엇을 위해 싸우든 동기는 사랑이면 좋겠다는 이 한 줄이 곡의 한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바로 앞에서 「どれほど朽ち果てようと最後にゃ笑いたい」라고 말해 두었기 때문에, 이 문장은 선언이라기보다 이미 무너져 본 사람이 골라 쥔 태도에 가깝습니다.
제목인 きらり는 무언가가 반짝 빛나는 순간을 가리키는 말인데, 이 곡은 그 빛을 새것에만 주지 않습니다. 「色々見てきたけれどこの瞳は永遠に きらり」로 오래 보아 온 눈동자에 빛을 두고, 마지막에는 「新しい日々も 拙い過去も 全てがきらり」라며 서툴렀던 과거까지 같은 빛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新しい日々は探さずとも常に ここに」라는 구절도 같은 방향입니다. 새로움은 찾아 나설 것이 아니라 이미 여기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각 연의 끝을 さらり, ゆらり, ほろり, きらり 같은 말로 닫아 두는 것도 이 곡의 방식입니다. 사나운 계절도, 잃어버린 것을 돌아보는 순간도 같은 가벼운 어미로 흘려보내며 감정을 오래 붙들지 않습니다. 그러다 「どこにいたの 探してたよ 連れてって 連れてって」에서만 호흡이 급해지고, 무엇이든 다 버리고 어디까지든 가겠다는 말이 터져 나옵니다. 「何か分かったようで 何も分かってなくて だけどそれが分かって本当に良かった」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충분하다는, 이 곡 특유의 체념 섞인 낙관을 요약합니다.
후지이 카제가 직접 쓰고 부른 이 곡은 2021년 5월 3일에 나왔고 프로듀서는 Yaffle입니다. 혼다 베젤의 캠페인 곡으로 쓰였으며, 본인은 도입부 멜로디를 돈키호테에서 장을 보다 떠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빌보드 재팬 HOT 100 최고 2위와 다운로드 송 1위, 오리콘 디지털 싱글 1위에 올랐고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으며, 2021년 제72회 NHK 홍백가합전 무대에도 올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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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れ狂う季節の中を二人は一人きり さらり 明け行く夕日の中を今夜も昼下がり さらり どれほど朽ち果てようと最後にゃ笑いたい 何のために戦おうとも動機は愛がいい 新しい日々は探さずとも常に ここに 色々見てきたけれどこの瞳は永遠に きらり あれほど生きてきたけど全ては夢みたい あれもこれも魅力的でも私は君がいい どこにいたの 探してたよ 連れてって 連れてって 何もかも 捨ててくよ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荒れ狂う 季節の中も 群衆の中も 君とならば さらり さらり 新しい日々も 拙い過去も 全てがきらり 無くしてしまったものを振り返って ほろり 時には途方に暮れてただ風に吹かれて ゆらり 息せき切ってきたの 行き先は決めたの 迷わずに行きたいけど保証はしないよ 何か分かったようで 何も分かってなくて だけどそれが分かって本当に良かった 新しい日々は探さずとも常に ここに 常にここに ここに 色々見てきたけれどこの瞳は永遠に きらり 永遠に きらり 生きてきたけど全ては夢みたい あれもこれも魅力的でも私は君がいい どこにいたの 探してたよ 連れてって 連れてって 何もかも 捨ててくよ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荒れ狂う 季節の中も 群衆の中も 君とならば さらり さらり 新しい日々も 拙い過去も 全てがきら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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