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깊은밤을날아서
이문세1031
작곡이영훈
작사이영훈
TJ1771
곡 소개
'깊은 밤을 날아서'는 이문세와 작곡가 이영훈이 함께 빚어낸 80년대 발라드의 한 정점입니다. 이영훈은 1985년 이문세 3집부터 그와 손잡으며 한국 대중가요의 멜로디 문법을 한 단계 끌어올린 인물로, 이 곡 역시 작사·작곡 모두 그의 손에서 나왔습니다. 노랫말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하는 사랑을 동화의 환상으로 옮겨 적습니다.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화자는 자신과 연인을 날지도 못하면서 우는 존재로 그립니다. 그러나 곧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라며, 불가능을 알면서도 꿈을 놓지 않습니다.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맨다는 고백, 잠든 연인을 바라보다 입맞추고 날아가고 싶다는 소망은, 닿을 수 없는 사랑을 환상의 비행으로 달래는 순정의 정서를 곱게 풀어냅니다. 현실의 무력함('날지도 못하고 울지만')과 꿈의 위안('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이 후렴마다 맞물리며, 슬픔과 동경이 한 호흡으로 흐릅니다. 이영훈 특유의 서정적인 선율 위에 얹힌 이문세의 담백한 목소리는, 이 곡을 그 시절 수많은 청춘의 밤을 위로한 명곡으로 남겼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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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 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꿈빛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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