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라이트(강철의 연금술사 OP)
リライト(鋼の錬金術師 OP)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ASIAN KUNG-FU GENERATION
곡 소개
밴드가 낸 싱글 가운데 가장 크게 팔린 곡인데, 정작 만든 사람은 이걸 싱글로 낼 생각이 없었습니다. 고토 마사후미가 카피 컨트롤 CD에 대한 빈정거림으로 써 둔 곡이었고, 스태프가 애니메이션 타이업 이야기를 들고 왔을 때 표제곡으로 밀어붙인 것은 베이스의 야마다 타카히로였습니다. 결과가 밴드 최대 히트로 돌아오자 고토는 자기에게 장사 수완이 없다며 자조했습니다.
가사는 제목 그대로 지우고 다시 쓰는 이야기입니다. 「軋んだ想いを吐き出したいのは 存在の証明が他にないから」라며, 삐걱대는 감정을 토해 내는 것 말고는 자기가 존재한다는 증명이 달리 없다는 진술로 문을 엽니다. 손에 쥐었다고 믿었던 미래는 「尊厳」과 「自由」라는 두 단어 사이에서 이미 모순을 일으키고, 자의식 과잉인 화자의 창에는 날짜조차 지워진 작년 달력이 걸려 있습니다.
후렴이 지우라고 명령하는 대상은 시시한 초환상과 의미 없는 상상입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줄에서 그 의미 없는 상상마저 「君を成す原動力」라고 뒤집어 버리고, 사이에 기사회생이라는 단어를 끼워 넣습니다. 지우기가 파괴가 아니라 되살리기 쪽으로 방향을 트는 지점입니다. 브릿지에서 싹튼 감정을 잘라 내고 울고 결국 자기가 평범할 뿐임을 알고 또 우는 대목은, 그 되살리기 앞에 먼저 치러야 하는 값에 해당합니다.
이 곡은 『鋼の錬金術師』의 네 번째 오프닝 테마로 쓰였습니다. 잃어버린 몸을 되돌리려고 금기를 다시 밟는 형제의 이야기와, 지우고 다시 쓰라는 이 곡의 명령형이 겹치면서 곡은 애니메이션 세대에게 밴드의 얼굴로 각인되었습니다.
2004년 8월 4일에 나온 다섯 번째 싱글이고 작사와 작곡 모두 고토 마사후미가 맡았습니다. 오리콘 주간 4위에 2004년 8월 월간 11위, 연간 63위를 기록했고 차트에 열다섯 주 동안 머물렀습니다. 이 곡으로 자리를 굳힌 밴드는 같은 해 앨범 『ソルファ』에 노래를 실었고, 2016년에는 그 앨범을 통째로 다시 녹음하면서 이 곡도 새로 취입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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軋んだ想いを吐き出したいのは 存在の証明が他にないから 掴んだはずの僕の未来は 「尊厳」と「自由」で矛盾してるよ 歪んだ残像を消し去りたいのは 自分の限界をそこに見るから 自意識過剰な僕の窓には 去年のカレンダー 日付けがないよ 消してリライトして くだらない超幻想 忘られぬ存在感を 起死回生 リライトして 意味のない想像も 君を成す原動力 全身全霊をくれよ 芽生えてた感情切って泣いて 所詮ただ凡庸知って泣いて 腐った心を 薄汚い嘘を 消してリライトして くだらない超幻想 忘られぬ存在感を 起死回生 リライトして 意味のない想像も 君を成す原動力 全身全霊をくれ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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