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나 링고 - 애처가의 아침식사 앨범 커버
J-POP

애처가의 아침식사

愛妻家の朝食

시이나 링고

椎名林檎

2018
순위
전체#2,28980,198150
J-POP#1,3796,56956
아티스트 내#1027
보관플레이리스트 1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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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7/177/247/31오늘
유니크 방문자1
작곡椎名林檎
작사椎名林檎
노래방 번호
TJ2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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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낮이 지나 드물게 텔레비전을 잠깐 본 아내가, 과일이 담배의 해를 조금 막아 준다는 말을 듣고 곧장 가게로 사 오는 장면에서 곡은 시작됩니다. '외출하시려거든 꼭 드시고 가세요' — 남편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아침 식탁처럼 보이는 도입이, 노래가 진행될수록 서서히 다른 온도로 식어 갑니다.

'당신은 분명 바깥에선 다른 얼굴이겠죠?'라는 물음이 끼어들면서, 다정함의 이면에 자리한 아내의 고독과 의심이 드러납니다. '아침이 밝아 올 무렵의 고독에는 피아노로 폴로네즈를' 같은 구절은 혼자 남겨진 새벽의 적막을 우아한 음악의 이미지로 감싸지만, 그 우아함이 오히려 외로움을 더 또렷하게 만듭니다. 점차 '일부러 꾸민 듯한 하늘빛마저 전부 거슬려서, 오른손에 꽉 쥔 빛 같은 건 이미 보이지 않아'에 이르면, 화자의 내면은 다정한 표면과 완전히 어긋나 버립니다.

그리고 곡은 마지막에 '이제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라는 한마디를 내려놓고 멈춰 섭니다. 사랑하는 아내의 아침 식사라는 제목과 도입의 따스함이, 무언가를 단념한 듯한 이 마지막 대사로 뒤집히며 불온한 여운을 남기는 구성입니다.

시이나 링고가 작사·작곡을 맡은 이 곡은 2001년 싱글 '한밤중은 순결(真夜中は純潔)'의 수록곡으로, 아코디언 연주자 coba와의 협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링과 하프, 이국적인 색채의 편곡 위에 일상의 다정함과 심연을 한 곡에 포개 놓는, 표면과 이면의 낙차를 다루는 시이나 링코 특유의 어법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昼過ぎに珍しくテレビをちょっとだけ観たわ
果物が煙草の害を少し防ぐと言うの
それですぐこの間のお店へ買いに急いだわ
御出掛けになるのなら必ず召し上がってね

貴方はきっと外では違う顔なのでしょう?
だから此の手は其の疲れを癒す為だけに在るの

今朝の様にお帰りが酷く遅い日も屡々
明け方の孤独にはピアノで舞踏曲(ポロネーズ)を

貴方はそっと指先で髪を撫でるでしょう?
だからいま黒く揺蕩うまま伸ばす理由は只ひとつ

処でこんな情景をどう思われますか?
差し詰め勝手気儘な嘘を云いました
態とらしい空の色も全部疎ましくて
だから右手に強く握る光など既に見えない…

「もう 何も要りません。」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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