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미야 에이코 - 쓰르라미 울 적에(쓰르라미 울 적에 OP) 앨범 커버
J-POP

쓰르라미 울 적에(쓰르라미 울 적에 OP)

ひぐらしのなく頃に(ひぐらしのなく頃に OP)

시마미야 에이코

島みやえい子

0019
작곡中沢伴行
작사島みやえい子
노래방 번호
TJ2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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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뒤돌아본 그 등 뒤의 정면은 누구?'라는 술래잡기 노랫말로 문이 열립니다. 아이들의 놀이 가락을 빌려왔지만, 곧바로 '어둠에 손톱을 세워 밤을 찢어버렸다'는 구절이 따라붙으며 동요의 천진함은 공포로 미끄러집니다. 미스터리 호러 '쓰르라미 울 적에'의 오프닝답게, 한적한 시골 마을의 가면 뒤에 도사린 광기를 첫 소절부터 정확히 가리키는 곡입니다.

핵심은 '이 손가락 멈춰라, 내 손가락에'라는 술래잡기 호출입니다. 누군가를 부르는 다정한 손짓처럼 들리지만, 화자는 '그 손가락째 데려가 주겠다'며 '쓰르라미가 우는 열리지 않는 숲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돌아갈 곳이 없어진 자에게 손을 내미는 이 초대는 구원이 아니라 더 깊은 미로로의 유인입니다.

'빗물이 핏방울이 되어 뺨을 타고 떨어진다'는 이미지, '한 사람씩 지워져 간다', '아침은 이제 오지 않는다' 같은 구절은 작품이 반복하는 참극의 나선을 그대로 압축합니다. 거울 속에서 무수한 손이 꿈틀거리며 뻗어 나와 '자, 누군가를 이리로 꾀어내라'고 속삭이는 후반부는, 한 사람의 광기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는 이야기의 구조와 맞물립니다.

시마미야 에이코는 자신이 직접 작사하고 나카자와 토모유키가 곡을 붙인 이 곡으로, 게임에서 출발해 애니메이션으로 확장된 '쓰르라미' 시리즈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주제가를 만들어냈습니다. 동요의 형식 안에 살의를 숨겨 넣는 작법은, 평화로운 마을 히나미자와의 표정과 그 이면을 동시에 노래하려는 의도로 읽힙니다. 마지막에 '쓰르라미가 우는 짐승의 길에서 들려오던 목소리는 이제 없다'며 정적으로 곡을 닫는 순간, 누군가가 이미 사라졌음을 차갑게 통보하며 노래는 끝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0
振り向いた その後ろの (正面だぁれ?)
暗闇に 爪を立てて (夜を引き裂いた)

雨垂れは血の雫となって頬を
つたい落ちる
もうどこにも帰る場所が無いなら

この指止まれ 私の指に
その指ごと 連れてってあげる
ひぐらしが鳴く 開かずの森へ
後戻りは もう出来ない

ひとりずつ 消されてゆく (蒼い炎)
暗闇の その向うに (朝はもう来ない)

鏡の中で 蠢き伸ばしてくる無数の手で
さぁ 誰かをここへ誘いなさい

鬼さんこちら 手の鳴るほうへ
どんなに逃げても 捕まえてあげる
ひぐらしが鳴く けもの道から
聞こえていた声はもうない

この指止まれ 私の指に
その指ごと 連れてってあげる
ひぐらしが鳴く 開かずの森へ
後戻りは もう出来ない

鬼さんこちら 手の鳴るほうへ
どんなに逃げても 捕まえてあげる
ひぐらしが鳴く けもの道から
聞こえていた声はもうない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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