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NARUTO-나루토-질풍전 OP)
Sign(NARUTO-ナルト-疾風伝 OP)
플로우FLOW
곡 소개
FLOW가 20년 넘게 쌓아 온 곡 가운데 스트리밍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입니다. 2019년에 Spotify 재생 2000만 회를 넘겼고 2021년에는 7000만 회를 넘어서면서 밴드의 전 악곡 중 1위에 올랐습니다. 발매 당시의 오리콘 주간 4위보다, 발매 뒤 10년이 지나도록 계속 재생됐다는 사실이 이 곡의 자리를 더 잘 설명합니다.
곡은 영어 세 줄로 문을 엽니다. 「I realize the screaming pain / Hearing loud in my brain / But I'm going straight ahead with the scar」, 머릿속에서 크게 울리는 비명 같은 아픔을 인정하면서도 흉터를 안은 채 앞으로 가겠다는 선언입니다. 이어지는 일본어 파트는 정반대로 갑니다. 「忘れてしまえばいいよ 感じなくなっちゃえばいい」라며 까진 마음에 뚜껑을 덮고, 「傷ついたって平気だよ もう痛みは無いからね」라고 말하면서 정작 그 다리를 끌며 걷습니다. 그렇게 「見失った 自分自身が 音を立てて 崩れていった」는 결과에 이릅니다.
후렴에서 목소리의 주인이 바뀝니다. 상처 자국을 따라와 전하러 왔다는 「伝えに来たよ 傷跡を辿って」 쪽이 「あの痛みが君の事を守ってくれた」라고 말합니다. 아픔을 지워야 할 흠이 아니라 지켜 준 것으로 다시 읽는 뒤집기이고, 「気付いてくれた 君への合図」에서 제목인 신호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그리고 마지막 벌스의 「いつか聞いた あの泣き声は 間違いなくそう 自分のだった」가 그 신호를 보낸 쪽이 결국 자기 자신이었음을 밝히며 곡을 매듭짓습니다.
『NARUTO -ナルト- 疾風伝』의 6대 오프닝으로 129화부터 153화까지, 2009년 10월 8일부터 2010년 3월 25일 방송분에 쓰였습니다. 떠나간 사람을 되찾으려는 이야기가 이어지던 구간이라 「傷付かない強さよりも 傷つけない優しさを」라는 구절이 특히 도드라집니다.
FLOW는 1998년에 결성해 2003년 Ki/oon Music에서 메이저 데뷔한 5인조이고, 보컬을 두 명 두는 편성이 특징입니다. 이 곡은 형제 사이인 KOHSHI ASAKAWA가 작사를, TAKESHI ASAKAWA가 작곡을 맡았고 편곡은 밴드가 함께 했으며 2010년 1월 13일에 발매됐습니다. 2004년 「GO!!!」로 『NARUTO -ナルト-』의 4대 오프닝을, 「COLORS」로 『コードギアス 反逆のルルーシュ』 전기 오프닝을 맡는 등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이름을 쌓았고, 2010년 8월에는 앨범 『MICROCOSM』을 구미 44개국에 내며 활동 범위를 넓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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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ize the screaming pain Hearing loud in my brain But I'm going straight ahead with the scar 「忘れてしまえばいいよ 感じなくなっちゃえばいい」 擦りむいた心に蓋(ふた)をしたんだ 「傷ついたって平気だよ もう痛みは無いからね」 その足を引きずりながらも 見失った 自分自身が 音を立てて 崩れていった 気付けば風の音だけが… 伝えに来たよ 傷跡を辿って 世界に押しつぶされてしまう前に 覚えてるかな 涙の空を あの痛みが君の事を守ってくれた その痛みがいつも君を守ってるんだ 「傷付かない強さよりも 傷つけない優しさを」 その声はどこか悲しそうで 掛け違えた ボタンみたいに こころ身体 離れていった もう一度 心を掴んで 伝えに来たよ 傷跡を辿って 世界に押しつぶされてしまう前に 覚えてるかな 涙の空を あの痛みが君の事を守ってくれた その痛みがいつも君を守ってるんだ いつか聞いた あの泣き声は 間違いなくそう 自分のだった 全てはこの時のために… きっと始めから わかってたんだ もう二度と自分だけは離さないで 気付いてくれた 君への合図 あの痛みが君の事を守ってくれた 伝えに来たよ 傷跡を辿って それなら もう恐れるものはないんだと 忘れないでね 笑顔の訳を あの痛みが君の事を守ってくれた あの痛みが君の事を守ってくれた その痛みがいつも君を守って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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