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어깨의 나비
右肩の蝶
카가미네 린鏡音リン
곡 소개
2009년에 나온 카가미네 곡 가운데 린 버전과 렌 버전이 나란히 밀리언을 넘긴 드문 사례입니다. 린이 부른 원곡이 그해 4월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왔고 한 달 뒤 편곡과 가사를 더한 렌 버전이 이어졌는데, 2010년 7월과 8월에 차례로 백만 재생을 찍었고 2013년 12월에는 두 영상이 거의 동시에 이백만을 넘겼습니다. 현재 린 버전이 360만 회, 렌 버전이 550만 회 이상 재생되고 있으며 노래해 보았다 커버도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작곡은 のりぴー, 작사는 水野悠良가 맡았습니다. 아티스트가 鏡音リン으로만 적힌 이 등록본은 먼저 나온 린 버전 쪽이고, 뒤에 나온 렌 버전이 재생 수에서는 오히려 앞서 있어 두 버전이 함께 곡의 얼굴 노릇을 해 왔습니다.
후렴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손대지 않은 채 반복됩니다. 오른쪽 어깨에 앉은 보라색 나비, 입 맞춘 방 한구석, 애틋함이라는 감정을 그제야 알게 된 순간, 그리고 울리는 피아노의 불협화음까지 네 개의 이미지가 계속 같은 자리로 돌아오면서 곡 전체를 한 방 안에 묶어 둡니다.
화자의 몸은 세부로 그려집니다. 긴 속눈썹과 눈꺼풀에 얹은 초승달 아이라인, 빛나는 립, 붉은 손톱과 싸구려 반지, 상처받을 때마다 늘어나는 피어스가 차례로 나열됩니다. 비에 젖어 이상하게 차가운 머리카락, 화장실에 외로움을 토해 내고 떨면서 기다리는 밤 같은 장면이 그 사이를 채웁니다.
브리지에서 감정은 가장 위험한 곳까지 갑니다. 「抱き寄せて 歪んだ体 埋めるのはあなたしかいない」라고 매달리고, 경계선은 진작에 넘었다고 인정하고, 죽을 만큼 후회하고 있으며 그만큼 쾌감이 깨어난다고 말합니다. 미쳐 가는 자신을 멈춰 달라는 부탁으로 절정을 만든 뒤 다시 첫 후렴으로 되돌아가는 구조여서, 이 관계에서 빠져나갈 길은 끝내 나오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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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肩に紫蝶々 キスをしたこの部屋の隅で 切ないと云う感情を知る 響くピアノ 不協和音 右肩に紫蝶々 キスをしたこの部屋の隅で 切ないと云う感情を知る 響くピアノ 不協和音 悪い夢にうなされた 私を早く起こして どんなことでも始まりは 些細なことでしょう? どこがいいかなんて 聞かれても困る 綺麗な夜に惑わされたまま行方不明だから 長いまつげ 三日月アイライン まぶたに乗せて光るリップ 右肩に紫蝶々 キスをしたこの部屋の隅で 切ないと云う感情を知る 響くピアノ 不協和音 右肩に紫蝶々 キスをしたこの部屋の隅で 切ないと云う感情を知る 響くピアノ 不協和音 雨の中で濡れた 髪が異常に冷たくて 寂しさをトイレに 吐き出して震えて待ってる 追いかけては逃げるから それ以上で返して 真剣だから笑うと 痛い目に遭うよいい? 赤い爪と 安物の指輪 傷付く度増えるピアス 抱き寄せて 歪んだ体 埋めるのはあなたしかいない そうでしょう? わかってるくせに 境界線とっくに越えてる 後悔は死ぬほどしてる その分だけ快感を呼び覚ます 狂いだした 私を止めて 一瞬でラクにしてよ 抱き寄せて 歪んだ体 埋めるのはあなたしかいない そうでしょう? わかってるくせに 境界線とっくに越えてる 後悔は死ぬほどしてる その分だけ快感を呼び覚ます 狂いだした 私を止めて 一瞬でラクにしてよ 右肩に紫蝶々 キスをしたこの部屋の隅で 切ないと云う感情を知る 響くピアノ 不協和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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