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 I Am(기동전사 건담 UC OST)
Re : I Am(機動戦士ガンダムUC OST)
에메Aimer
곡 소개
'곁에 있어 줘라고 끌어안아도 두 번 다시 들리지 않는 네 노랫소리'. 곡 한복판에 놓인 이 구절이 'RE:I AM'의 출발점입니다. 화자는 이미 떠나버린 존재를 향해 말을 거는데, 닿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손을 뻗는 그 어긋남이 곡 전체의 비통한 결을 만듭니다.
'기동전사 건담 UC(유니콘)'의 주제가로, 작사·작곡을 작품 음악감독인 사와노 히로유키가 직접 맡았습니다. 제목 'RE:I AM'은 가수 Aimer의 이름을 거꾸로 풀어낸 아나그램으로 알려져 있는데, '나는 다시 존재한다'라는 직역의 의미가 상실과 재생을 동시에 끌어안은 가사와 정확히 포개집니다.
가사는 우주세기의 가혹한 전장 위에서 무언가를 잃은 자의 내면을 따라갑니다. '마지막 목소리마저 바람이 헤매는 탓에 지워졌다' '달을 향해 손을 뻗은 채 너는 하늘의 별로 사라졌다'처럼, 죽음과 부재가 우주적 스케일의 이미지로 그려집니다. 화자는 위로의 말이나 가르침을 거부합니다. '꾸며진 기도로는 내일의 실마리에 닿을 수 없다'는 단호함이, 값싼 위안 대신 진짜 상실과 마주하려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곡은 절망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Freezing cold shatters my sorrow / And scorching sand puts it together again', 얼어붙은 추위가 슬픔을 부수고 뜨거운 모래가 다시 붙여낸다는 영어 구절을 지나, 마지막에는 '오늘의 풍경을 잊지 않을 거야 흔해 빠진 소원이 발밑을 비춰 준다'로 닫힙니다.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로의 전환입니다.
Aimer는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알려진 가수로, 이 곡을 통해 사와노 히로유키와의 협업이 시작되어 이후로도 여러 차례 함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조용한 도입에서 광활한 오케스트라로 부풀어 오르는 사와노 특유의 편곡이, 부재의 슬픔을 우주만큼 크게 키워 놓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Please hear me I want to tell you Please sing to me I wanna hear your voice 時の鼓動がまだ響く間 裸の言葉胸に閉じこめた 記憶の色が滲み始める 破れた世界の隅で 何も求めずにただ抱き寄せる 今の僕にはそれしか出来ない 震えた強がりでもプライドに見える 逸れた子供のように 最後の声さえも 風がさまようせいで消された 月に手を向けたまま 君は空の星に消えた 「側にいて」と抱きしめても もう2度と聞こえない君の歌声は 降り注いだ雨のサイレン 僕の代わりに今この空が泣き続ける これまで踏みつけてきた教えを 今掻き集めこの胸に当てても 救い求め歌うようなお遊戯に見える 物語る大人のように 言葉に寄り添うだけの 空の愛と導きはいらない 飾られた祈りでは 明日の手掛かりに触れない いつか君に届くはずの 名も無き幼い詩(し)が描くわがままを 忘れたいよ一度だけ 眠れぬ悲しみがその詩(うた)を抱きしめてる Freezing cold shatters my sorrow And scorching sand puts it together again 投げ捨てられる正しさなら 消える事ない間違いの方が良い 臆病に隠してた声を今 この手でもう一度さらせば良い 掴む軌道も咲く光も 乾いた心のせいでモノクロに見えた 忘れないよ今日の景色を ありふれた願いが足元を照らしてくれる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