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에몽(영화'도라에몽 노비타의 보물섬' OST)
ドラえもん(映画'ドラえもんのび太の宝島' OST)
호시노 겐星野源
곡 소개
'영화 도라에몽 진구의 보물섬'의 주제가. 손가락 끝과 책상 사이의 이차원에서 시작해 사차원으로 번져가는 첫 구절처럼, 만화라는 평면에서 태어난 이야기가 우리 세계로 건너오는 순간을 노래합니다.
가사는 도라에몽 세계의 인물들을 슬며시 불러 모읍니다. '낙오된 너도 / 지나치게 잘난 그 애도 / 같은 구름 아래서 살아온 차원' — 진구와 비실이를 떠올리게 하는 이 대목은, 특별할 것 없는 아이도 빼어난 아이도 결국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시선을 담습니다. '기계라도 눈물을 흘리고 / 떨면서 용기를 외칠 것이다'라는 구절은, 로봇인 도라에몽에게 마음을 부여하는 이 작품의 핵심을 정확히 짚습니다.
후렴은 초대장의 형식을 띱니다. '자, 이리로 와 / 함께 모험하자 / 아무것도 아니어도 / 세계를 구하자'라며 손을 내밀고, '언젠가 시간이 흘러 / 반드시 다다를 테니 / 너를 만날 수 있어'라는 약속으로 닫힙니다. 마지막 후렴에서 '너를 만날 수 있어'가 '너를 만들 거야(君をつくるよ)'로 바뀌는 변주는, 도라에몽이라는 존재가 미래에서 만들어져 우리에게 온다는 설정을 한 단어로 비틀어내는 대목입니다.
이 곡을 만들고 부른 호시노 겐은 작사·작곡을 직접 맡았으며, 원작자 후지코 F. 후지오를 향한 헌사를 가사에 녹여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막간 음악에는 옛 도라에몽 애니메이션의 작곡가 키쿠치 슌스케의 손길이 더해져, 오래된 도라에몽과 새로운 도라에몽을 한 곡 안에서 잇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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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だけ不思議な 普段のお話 指先と机の間 二次元 落ちこぼれた君も 出来すぎあの子も 同じ雲の下で 暮らした次元 そこに四次元 機械だって 涙を流して 震えながら 勇気を叫ぶだろう だから ここにおいでよ 一緒に冒険しよう 何者でもなくても 世界を救おう いつか 時が流れて 必ず辿り着くから 君に会えるよ どどどどどどどどど ドラえもん 背中越しの過去と 輝く未来を 赤い血の流れる 今で繋ごう 僕ら繋ごう 拗ねた君も 静かなあの子も 彼の歌も 誰かを救うだろう だから ここにおいでよ 一緒に冒険しよう 何者でもなくても 世界を救おう いつか 時が流れて 必ず辿り着くから 君に会えるよ どどどどどどどどど ドラえもん 台風だって 心を痛めて 愛を込めて さよならするだろう 君が遺したもの 探し続けること 浮かぶ空想から また未来が生まれる ここにおいでよ 一緒に冒険しよう 何者でもなくても 世界を救おう いつか 時が流れて 必ず辿り着くから 君をつくるよ どどどどどどどどど ドラえも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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