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태양물고기
윤하108
작곡JEWNO,윤하
작사윤하
TJ43280
곡 소개
'매일이 좋을 순 없어도 / 가끔은 기대해'로 문을 여는 화자는 실망과 막막함 사이에서 흔들립니다. '보여진 내 모습이 전부는 아닐까 두려워 / 수면에 오를 때'라는 구절처럼, 물 위로 떠오를 때 드러나는 자신의 일부에 불안해합니다. 그러나 후렴에서 '별일 아닐 거라 했지? / 반짝여 세상을 비춰'라며 태양이 건네준 힘을 떠올리고, '하늘 담은 바다처럼' 단단해지기를 다짐합니다. 상처받은 누군가의 비뚤어진 마음에는 별빛을 받아온 너의 온기가 필요하다는,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로 맺습니다.
이 곡은 윤하가 2024년 9월 1일 발표한 정규 7집 'GROWTH THEORY'의 타이틀곡입니다. 이 앨범은 한 소녀와 태양물고기(개복치), 작고 낡은 요트가 함께 떠나는 항해를 통해 소녀가 여러 존재와 부딪히며 얻는 '성장의 이론'을 그린 콘셉트작으로, 우주에서 시작해 지구로 내려온 전작 'END THEORY'(2021)의 세계관을 잇는 'THEORY' 3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곡 자체는 록 넘버로, 타인의 평가나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의 고민 끝에 옳다고 믿는 길을 걸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윤하는 이 앨범의 전곡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직접 총괄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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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좋을 순 없어도 가끔은 기대해 실망에 빠져 버리지 난 아직도 자라는 중일까 멈춘 것보다야 훨씬 기뻐할 일이지만 아무리 마음을 먹어봐도 왠지 어디서 잘못된 건지 막막하기만 해 어쩌면 보여진 내 모습이 전부는 아닐까 두려워 수면에 오를 때 별일 아닐 거라 했지? 반짝여 세상을 비춰 어기지 않은 약속 태양이 건네줬던 힘 어떤 누구의 얘기도 기꺼이 미소 짓도록 단단한 내가 되기를 하늘 담은 바다처럼 어쩜 이다지도 다를까 생각지도 못한 생각에 부딪혀 고민해 날카로운 마음의 의미 누군가 방치한 아이의 몸부림이라도 모든 걸 해결할 수는 없어 다만 오해와 미움의 고향 그곳은 어딜까 가만히 두드린 어깨 위로 차분히 피어난 안도의 숨이 느껴질 땐 별일 아닐 거라 했지? 반짝여 세상을 비춰 어기지 않은 약속 태양이 건네줬던 힘 어떤 비뚤어진 맘은 별빛을 받아온 너의 온기가 필요하니까 하늘 담은 바다처럼 당연하게 존재하는 건 어쩌면 기적일지도 모르지 바다의 태양 되어 빛을 낼 거야 별일 아닐 거라 했지? 반짝여 세상을 비춰 어기지 않은 약속 태양이 건네줬던 힘 어떤 비뚤어진 맘은 별빛을 받아온 너의 온기가 필요하니까 네가 필요해 별일 아닐 거라 했지? 반짝여 세상을 비춰 어기지 않은 약속 태양이 건네줬던 힘 어떤 누구의 얘기도 기꺼이 미소 짓도록 단단한 내가 되기를 하늘 담은 바다처럼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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