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Be Lazy
데이식스003
작곡YOUNG K,220
작사YOUNG K
TJ44806
곡 소개
햇살이 들어와 둘 사이를 가르는 게 싫다는 투정으로 곡이 시작됩니다. '기지개 켜고 일어나려 하지 마'라며 연인을 이불 속에 붙잡아 두려는 화자의 목소리에는, 게으른 휴일 아침의 나른함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핵심 논리는 능청스럽습니다. '지금 여기 천국이 있는데 / 뭐 하러 밖에 나가려고 해'라며 침대를 천국으로, 바깥을 위험지대로 둔갑시키고 '이불 안에 안전하게 있어 / 밖은 너무 위험해'라고 너스레를 떱니다. 밥 걱정도 말라며 '내가 해줄게 / 넌 그냥 누워있어'라고 다 챙겨 주겠다는 다정함이 그 핑계를 떠받칩니다.
후렴의 '오늘은 be lazy / 밖에 나가지 마 / 너와 뒹굴고파'는 거창한 사랑 고백 대신, 하루 종일 단둘이 뒹굴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으로 사랑을 정의합니다. '해가 다시 저물 때까지', '해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곁에 있어 달라는 마지막 청은 그 게으름을 온종일로, 다음 날로 늘려 놓습니다.
Be Lazy는 밴드 데이식스가 2017년 매달 신곡을 발표한 'Every DAY6'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곡으로, 이후 정규앨범 'MOONRISE'에도 실렸습니다. 직접 곡을 쓰고 연주하는 밴드답게, 가볍고 경쾌한 사운드 위에 연애의 나른한 한때를 산뜻하게 얹어 놓은 트랙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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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우리를 갈라놓는 게 싫어 기지개 켜고 일어나려 하지 마 뭔가 오늘 나가면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baby 나랑 있어 지금 여기 천국이 있는데 뭐 하러 밖에 나가려고 해 이불 안에 안전하게 있어 밖은 너무 위험해 오늘은 be lazy Ooh 밖에 나가지 마 너와 뒹굴고파 yeye 나만의 Lady Ooh 하루 종일 너와 단둘이 있고파 yeye Be lazy Be lazy Be lazy Be lazy Be lazy girl 누워있는 네 모습이 아름다워 어디 못 가게 널 잡아놓고 싶어 밥은 걱정하지 마 내가 해줄게 넌 그냥 누워있어 I'll do it all 지금 여기 천국이 있는데 뭐 하러 밖에 나가려고 해 이불 안에 안전하게 있어 Ooh ye 오늘은 be lazy Ooh 밖에 나가지 마 너와 뒹굴고파 yeye 나만의 Lady Ooh 하루 종일 너와 단둘이 있고파 yeye 해가 다시 저물 때까지 yeah 게으르게 있어줄래 해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나랑 같이 있어 줘 Oh yeah Baby be lazy yeah 오늘은 be lazy Ooh 밖에 나가지 마 너와 뒹굴고파 yeye 나만의 Lady Ooh 하루 종일 너와 단둘이 있고파 yeye Be lazy Be lazy Be lazy Be lazy Be lazy girl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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