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Sing Me
데이식스002
작곡YOUNG K,김원필,윤도운,박성진,복성린,한하경,에코브릿지,NALLAS NEIL,PARK JAE HYUNG
작사YOUNG K,김원필
TJ50494
곡 소개
사라져 가는 것을 붙잡는 방법이 노래라면 어떨까요. 「Sing Me」의 화자는 자신의 목소리와 숨소리가 언젠가 상대의 안에서 흐려질 것을 압니다. 그래서 부탁합니다. 「그때는 날 / 한번 더 불러줘」라고.
곡을 관통하는 정서는 잊히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그럼에도 기다리겠다는 다짐입니다. 「난 항상 여기 이 자리에 / 가만히 너만을 기다릴게 /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화자는 자리를 뜨지 않겠다고 말하며 「나를 불러줘 / 기억해줘 / 내가 더 영원할 수 있게」라고 청합니다. 누군가 계속 불러 주는 한 존재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노래하는 사람다운 영원의 정의가 담겨 있습니다.
중반의 랩 파트는 이 소망을 조금 더 직접적으로 풀어냅니다. 「수명은 숫자에 불과하지 / 운명이 날 죽이는 건 불가하지」라며 잊히지 않는 한 죽지 않는다고 말하고, 물망초 한 송이에 진심을 실어 건네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집니다.
DAY6는 자작곡 중심으로 밴드 사운드를 이어 온 팀으로, 이 곡은 2016년 두 번째 미니앨범 「DAYDREAM」에 실렸고 노랫말은 멤버 Young K가 썼습니다. 화려한 후렴 대신 부르는 이와 듣는 이 사이의 약속에 집중하며, 「나를 불러줘」라는 한 문장을 곡의 심장에 놓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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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 내 숨소리가 시간이 더 지나서 언젠가 네 안에서 사라져간다면 그때는 날 한번 더 불러줘 난 항상 여기 이 자리에 가만히 너만을 기다릴게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날 잊지 말아줘 간직해줘 네가 날 느낄 수 있게 나를 불러줘 기억해줘 내가 더 영원할 수 있게 (Sing me) 나를 불러줘 나를 불러줘 (sing me) 나를 불러줘 나를 불러줘 수명은 숫자에 불과하지 운명이 날 죽이는 건 불가하지 너가 날 잊는 날 그날까지 I'll be everlasting 없어 끝마침 (잊지 마) 절대 안 해 작별 키스 ay Don't say good bye baby like Miss A 내 진심을 바쳐 전해줄게 한 송이의 물망초 난 항상 여기 이 자리에 가만히 너만을 기다릴게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날 잊지 말아줘 간직해줘 네가 날 느낄 수 있게 나를 불러줘 기억해줘 내가 더 영원할 수 있게 (Sing me) 나를 불러줘 나를 불러줘 (sing me) 나를 불러줘 나를 불러줘 간직해줘 너의 맘 한쪽 구석에 기억해줘 No matter how long it takes 한 번만 더 너만이 날 기억해준다면 날 불러줘 난 여기 서있을게 영원히 잊지 말아줘 간직해줘 네가 날 느낄 수 있게 나를 불러줘 기억해줘 내가 더 영원할 수 있게 잊지 말아줘 간직해줘 네가 날 느낄 수 있게 나를 불러줘 기억해줘 내가 더 영원할 수 있게 (Sing me) 날 불러줘 나를 불러줘 너만이 날 기억해준다면 나를 불러줘 (sing me) 날 간직해줘 날 기억해줘 나를 불러줘 Woo~ 다시 날 불러줘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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